순망치한(脣亡齒寒) - <춘추좌전(春秋左傳)>
-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
'순망치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춘추좌전>에 나오는 사자성어로 입술과 이의 관계처럼
이가 아무리 중요한 역할을 해도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려 그 기능을 상실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필요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이 고사가 나온 시대는 춘추전국시대였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었던 불확실성의 시대에 생존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 중에 하나는
내 주변과 우호적으로 지내고 상생의 관계를 맺는 일이었습니다.
이웃나라와의 상생, 백성과 통치자간의 상생, 병사들과 장군과의 상생이 중요한 화두였죠.
난세일수록 결국 상생과 공존이 경쟁력입니다.
세상에 나 혼자 잘나서 되는 일은 없습니다.
누군가 옆에서 도와주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당신이 내 옆에 있기에 내 인생이 따뜻합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손해보험사의 장기보험,일반보험,자동차보험등의 비교견적 안내 및 보험정보제공
2012년 2월 1일 수요일
2012년 1월 31일 화요일
지성무식(至誠無息) - 중용(中庸) - 박재희의 [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3분 고전]
지성무식(至誠無息) - <중용(中庸)>
- 지극한 정성은 쉬지 않는다 -
현대사회에서 기업에 필요한 주요한 윤리를 하나 고르라면 단연코 정성을 다한다는 뜻의 '성(誠)' 일 겁니다.
정성과 성실이라는 뜻을 가진 '성'에 대하여 많은 정의를 하고 있는 책은 중용(中庸)입니다.
첫째, 성실함은 자신의 완성을 통하여 남을 완성시켜 줍니다.
성실함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신의 완성뿐만 아니라 자신이 행한 성실을 통하여 남도 완성하여 주는 것입니다.
둘째, 성실함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실함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성실함이야말로 저 깊은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윤리입니다.
셋째, 최고의 성실함은 무식한 것입니다.
이 때의 무식은 알지 못하는 무식(無識)이 아니라 쉬지않는다는 무식(無息)입니다.
성실함의 극치는 쉬지 않는 것입니다.
지성감천(至誠感天), 지극한 정성은 하늘도 감동시키고,
지성무식(至誠無息), 지극한 정성은 쉬지 않는 것이다.
난세에는 똑똑하고 유식한 것이 경쟁력입니다.
그러나 성실함을 당할 수 없습니다.
묵묵히 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무식(無息)한 성실이야말로 결국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 방법입니다.
"하늘은 쉬지 않는 무식함에 감동합니다.
- 박재희의 <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3분 고전>
- 지극한 정성은 쉬지 않는다 -
현대사회에서 기업에 필요한 주요한 윤리를 하나 고르라면 단연코 정성을 다한다는 뜻의 '성(誠)' 일 겁니다.
정성과 성실이라는 뜻을 가진 '성'에 대하여 많은 정의를 하고 있는 책은 중용(中庸)입니다.
첫째, 성실함은 자신의 완성을 통하여 남을 완성시켜 줍니다.
성실함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신의 완성뿐만 아니라 자신이 행한 성실을 통하여 남도 완성하여 주는 것입니다.
둘째, 성실함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실함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성실함이야말로 저 깊은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윤리입니다.
셋째, 최고의 성실함은 무식한 것입니다.
이 때의 무식은 알지 못하는 무식(無識)이 아니라 쉬지않는다는 무식(無息)입니다.
성실함의 극치는 쉬지 않는 것입니다.
지성감천(至誠感天), 지극한 정성은 하늘도 감동시키고,
지성무식(至誠無息), 지극한 정성은 쉬지 않는 것이다.
난세에는 똑똑하고 유식한 것이 경쟁력입니다.
그러나 성실함을 당할 수 없습니다.
묵묵히 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무식(無息)한 성실이야말로 결국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 방법입니다.
"하늘은 쉬지 않는 무식함에 감동합니다.
- 박재희의 <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3분 고전>
2012년 1월 30일 월요일
불천노(不遷怒) - 논어(論語) - 박재희의 [3분 고전]
불천노(不遷怒) - <논어(論語)>
- 분노를 옮기지 마라 -
요즘 분노에 의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좋지 않은 경제환경과 불안한 고용환경이 계속되면서 화풀이성 방화와 폭력이 늘어나고 있고,
잠깐의 분노를 참지 못해 인생에 오점을 남기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논어>에는 자신의 분노를 남에게 옮기지 않았던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공자가 그의 제자들 중에서 누구보다 아꼈던 수제자 한회(顔回). 29살의 나이로 요절한 불운의 사나이기도 한 안회는
맹자와 함께 유교의 인물 중에서 공자 다음으로 자주 거론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공자는 안회야말로 자신의 수제자임을 공언하면서 안회를 인정하는 가장 중요한 근거로
자신의 분노를 남에게 옮기지 않는 점을 꼽습니다.
불천노(不遷怒), 자신의 분노를 남에게 옮기지 마라!
불이과(不二過), 한 번 한 잘못을 두번 반복하지 마라!
세상에 분노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분노를 참는 사람보다는 주변에 그 분노를 옮기지 않는 사람이 진정 성숙된 사람의 모습일 겁니다.
"화를 참기는 쉬어도 남에게 옮기지 않기는 어렵습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분노를 옮기지 마라 -
요즘 분노에 의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좋지 않은 경제환경과 불안한 고용환경이 계속되면서 화풀이성 방화와 폭력이 늘어나고 있고,
잠깐의 분노를 참지 못해 인생에 오점을 남기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논어>에는 자신의 분노를 남에게 옮기지 않았던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공자가 그의 제자들 중에서 누구보다 아꼈던 수제자 한회(顔回). 29살의 나이로 요절한 불운의 사나이기도 한 안회는
맹자와 함께 유교의 인물 중에서 공자 다음으로 자주 거론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공자는 안회야말로 자신의 수제자임을 공언하면서 안회를 인정하는 가장 중요한 근거로
자신의 분노를 남에게 옮기지 않는 점을 꼽습니다.
불천노(不遷怒), 자신의 분노를 남에게 옮기지 마라!
불이과(不二過), 한 번 한 잘못을 두번 반복하지 마라!
세상에 분노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분노를 참는 사람보다는 주변에 그 분노를 옮기지 않는 사람이 진정 성숙된 사람의 모습일 겁니다.
"화를 참기는 쉬어도 남에게 옮기지 않기는 어렵습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간절한 염원이 결집되면 기적이 일어난다. - 김홍신의 <그게 뭐 어쨌다고> 중에서
간절한 염원이 결집되면 기적이 일어난다.
인디언 격언에 어떤 말을 1만 번 이상 되풀이하면
반드시 미래에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그냥 말만 하면 다 이뤄진다는 게 아니라 1만 번씩이나 그렇게 말하는
정성과 열정이 있다면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기적은 저절로 일어나는 게 아니다.
염원이 결집되어 만들어지는 것이다.
- 김홍신의 <그게 뭐 어쨌다고> 중에서
인디언 격언에 어떤 말을 1만 번 이상 되풀이하면
반드시 미래에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그냥 말만 하면 다 이뤄진다는 게 아니라 1만 번씩이나 그렇게 말하는
정성과 열정이 있다면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기적은 저절로 일어나는 게 아니다.
염원이 결집되어 만들어지는 것이다.
- 김홍신의 <그게 뭐 어쨌다고> 중에서
우산지목(牛山之木) - 맹자(孟子) - 박재희의 [3분 고전]
우산지목(牛山之木) - <맹자(孟子)>
- 우산(牛山)은 원래 민두산이 아니었다. -
전국시대 맹자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인간들은 원래 착하게 태어났다.
그런데 모진 풍파와 세월이 인간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악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절대로 이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맹자는 자신의 논리를 당시 지도자들에게 설득하기 위하여 우산지목(牛山之木)이라는 고사를 꺼냅니다.
'우산이란 산은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민둥산의 이름이다.
그러나 이 산이 원래부터 민둥산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나무가 울창했으나 대도시 주변에 있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오르내리면서 나무를 베어갔다.
나무를 잃은 우산은 사람들이 안 오는 밤에 이슬을 머금고 부지런히 싹을 틔어내고 풀을 키웠다.
그러나 이번엔 목동이 소와 양을 끌고 나타나 조금 자란 그 풀마저 모두 뜯어먹히고 말았다.
나무도 풀도 더 이상 자라지 못하게 된 우산.
그러나 그 산이 원래부터 민둥산은 아니었다.'
우산지목상미의(牛山之木嘗美矣) 우산의 나무는 일찍이 아름다웠다.
우리 인간은 원래 따뜻한 사랑과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산에 도끼가 들어와 나무를 마구 베어던 것처럼 세파의 도끼가 우리의 양심을 찍어댄 것이지요.
우리들의 마음은 하루하루 황폐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 한 저녁이 되면 찍히고 상처난 영혼을 다시 추스르곤 합니다.
우리는 아무리 힘든 세상을 살고 어떤 포악한 행동을 보더라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인간의 선함에 대한 믿음과 신뢰말입니다.
그것이 인간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시선입니다.
"세상에 아름답게 태어나지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우산(牛山)은 원래 민두산이 아니었다. -
전국시대 맹자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인간들은 원래 착하게 태어났다.
그런데 모진 풍파와 세월이 인간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악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절대로 이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맹자는 자신의 논리를 당시 지도자들에게 설득하기 위하여 우산지목(牛山之木)이라는 고사를 꺼냅니다.
'우산이란 산은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민둥산의 이름이다.
그러나 이 산이 원래부터 민둥산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나무가 울창했으나 대도시 주변에 있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오르내리면서 나무를 베어갔다.
나무를 잃은 우산은 사람들이 안 오는 밤에 이슬을 머금고 부지런히 싹을 틔어내고 풀을 키웠다.
그러나 이번엔 목동이 소와 양을 끌고 나타나 조금 자란 그 풀마저 모두 뜯어먹히고 말았다.
나무도 풀도 더 이상 자라지 못하게 된 우산.
그러나 그 산이 원래부터 민둥산은 아니었다.'
우산지목상미의(牛山之木嘗美矣) 우산의 나무는 일찍이 아름다웠다.
우리 인간은 원래 따뜻한 사랑과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산에 도끼가 들어와 나무를 마구 베어던 것처럼 세파의 도끼가 우리의 양심을 찍어댄 것이지요.
우리들의 마음은 하루하루 황폐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 한 저녁이 되면 찍히고 상처난 영혼을 다시 추스르곤 합니다.
우리는 아무리 힘든 세상을 살고 어떤 포악한 행동을 보더라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인간의 선함에 대한 믿음과 신뢰말입니다.
그것이 인간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시선입니다.
"세상에 아름답게 태어나지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1월 27일 금요일
천만매린(千萬買隣) - 남사(南史) - 박재희의 [3분 고전]
천만매린(千萬買隣) - <남사(南史)>
- 좋은 이웃이 프리미엄 -
경치가 좋고 교통이 편하고 학군 좋은 곳이 최고의 주택지인가 봅니다.
그러나 옛날에는 좋은 이웃과 함께 사는 것이 집값의 가장 큰 프리미엄이었습니다.
'좋은 이웃은 천만금을 주더라도 사야 한다'
예로부터 이웃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입니다.
좋은 친구와 함께 사는 것이 인생의 기쁨이라면 좋은 이웃과 사는 것은 나와 가족의 행복입니다.
좋은 이웃과 함께하여 같이 산다면 천만금이라도 아까울 것이 없다는 생각을 실천한 사람의 기록이 중국 남북조 시대의 남조(南朝) 역사서인 <남사(南史)>에 나옵니다.
송계아라는 고위 관리가 퇴직을 대비하여 자신이 살 집을 보러 다녔습니다.
남들이 추천해 주는 몇 곳을 다녀도 송계아는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천백만금을 주고 여승진이라는 사람의 이웃집을 사서 이사했죠,
백맘금밖에 안 되는 집값을 천백만금이나 주고 샀다는 말에 여승진이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송계아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백만금은 집값으로 지불하였고, 천만금은 당신과 이웃이 되기 위한 값으로 지불한 것이다!"
송계아는 집을 고르는 가장 중요한 조건을 좋은 이웃에 둔 것입니다.
백만매택(百萬買宅), 백만금으로 집을 사고,
천만매린(千萬買隣), 천만금으로 이웃을 산다.
천만금을 주더라도 좋은 이웃과 함께 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높은 지위와 많은 부를 소유한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어 하고,
부동산 투자를 위하여 이리저리 주거지를 옮기는 현실에 좋은 이웃은 어떤 사람들인가를 한 번쯤 고민해 봐야 합니다.
"함께하는 이웃이 좋으면 인생이 행복합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좋은 이웃이 프리미엄 -
경치가 좋고 교통이 편하고 학군 좋은 곳이 최고의 주택지인가 봅니다.
그러나 옛날에는 좋은 이웃과 함께 사는 것이 집값의 가장 큰 프리미엄이었습니다.
'좋은 이웃은 천만금을 주더라도 사야 한다'
예로부터 이웃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입니다.
좋은 친구와 함께 사는 것이 인생의 기쁨이라면 좋은 이웃과 사는 것은 나와 가족의 행복입니다.
좋은 이웃과 함께하여 같이 산다면 천만금이라도 아까울 것이 없다는 생각을 실천한 사람의 기록이 중국 남북조 시대의 남조(南朝) 역사서인 <남사(南史)>에 나옵니다.
송계아라는 고위 관리가 퇴직을 대비하여 자신이 살 집을 보러 다녔습니다.
남들이 추천해 주는 몇 곳을 다녀도 송계아는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천백만금을 주고 여승진이라는 사람의 이웃집을 사서 이사했죠,
백맘금밖에 안 되는 집값을 천백만금이나 주고 샀다는 말에 여승진이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송계아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백만금은 집값으로 지불하였고, 천만금은 당신과 이웃이 되기 위한 값으로 지불한 것이다!"
송계아는 집을 고르는 가장 중요한 조건을 좋은 이웃에 둔 것입니다.
백만매택(百萬買宅), 백만금으로 집을 사고,
천만매린(千萬買隣), 천만금으로 이웃을 산다.
천만금을 주더라도 좋은 이웃과 함께 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높은 지위와 많은 부를 소유한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어 하고,
부동산 투자를 위하여 이리저리 주거지를 옮기는 현실에 좋은 이웃은 어떤 사람들인가를 한 번쯤 고민해 봐야 합니다.
"함께하는 이웃이 좋으면 인생이 행복합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1월 26일 목요일
목계지덕(木鷄之德) - 장자 - 박재희의 [3분 고전]
목계지덕(木鷄之德) - <장자>
- 최고의 싸움닭은 목계 -
장자는 목계지덕을 가져다고 합니다.
'목계(木鷄)'란 '나무로 만든 닭'이란 뜻입니다.
나무로 만든 닭처럼 완전히 감정을 제어할 줄 아는 사람의 능력을 일컫는 말입니다.
망지사목계(望之似木鷄), 보기에 흡사한 나무로 만든 닭과 같으니,
기덕전(其德全), 그 덕이 완전하구나!
목계가 되는 데는 세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자신이 제일이라는 교만을 버려야합니다.
둘째, 남의소리와 위협에 민감하게 반응해서는 안됩니다.
셋째, 상대방에 대한 공경적인 눈초리를 버려야 합니다.
교만과 조급, 그리고 공격적인 눈초리를 완전히 평정한 사람의 모습이 목계의 덕을 가진 모습입닙니다.
"어깨에 힘을 잠시 빼면 진정 최고가 됩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최고의 싸움닭은 목계 -
장자는 목계지덕을 가져다고 합니다.
'목계(木鷄)'란 '나무로 만든 닭'이란 뜻입니다.
나무로 만든 닭처럼 완전히 감정을 제어할 줄 아는 사람의 능력을 일컫는 말입니다.
망지사목계(望之似木鷄), 보기에 흡사한 나무로 만든 닭과 같으니,
기덕전(其德全), 그 덕이 완전하구나!
목계가 되는 데는 세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자신이 제일이라는 교만을 버려야합니다.
둘째, 남의소리와 위협에 민감하게 반응해서는 안됩니다.
셋째, 상대방에 대한 공경적인 눈초리를 버려야 합니다.
교만과 조급, 그리고 공격적인 눈초리를 완전히 평정한 사람의 모습이 목계의 덕을 가진 모습입닙니다.
"어깨에 힘을 잠시 빼면 진정 최고가 됩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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