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 생명보험 vs 손해보험 의료실비 보장
1. 보장한도가 다르다.
현재 생명보험사 의료실비 특약의 보장한도는 입원의료비 3,000만원, 통원의료비 1회당 10만원, 처방전당 5만원 한도이다. 반면 손해보험사 의료실비 특약의 보장한도는 입원의료비 3,000만원~1억원, 통원의료비 1일당 10~50만한도로 운영중이며 약제비는 의료비항목에 포함되어 별도로 정하고 있지 않다. 또한 통원에 있어서도 생명보험은 1회당이며 손해보험은 1일당 한도로 적용되는 점도 차이점이다.
2. 보장내용이 다르다.
질병 또는 재해(상해)로 입원 또는 통원시 실제치료비를 보장하는 기본적인 내용은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생명보험의 경우 실제치료비용의 80%만을 보장하고 손해보험은 100%를 보장하는 큰 차이점이 있다. 예를 들면 질병으로 300만원 가량의 치료비를 부담하게 된 경우 생명보험에서는 240만원은 보장받고, 60만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데 반해 손해보험은 300만원 전액을 보장받는 차이가 있다.
3. 보험기간이 다르다.
생명보험의 의료실비 는 최고 80세까지 보장받는 것이 전부인데 반해 손해보험의 경우 최고 100세까지 보장되는 상품이 판매 중이다. 보험기간 면에서도 손해보험의 의료실비 가 다소 유리해 보인다.
*1차전은 손해보험의 완승! 하지만 2차전은?
여러 뉴스에서 발표했듯이 의료실비 보험의 핵폭탄급 개정이 예고되어 있는 상황이다.
1. 100% 의료실비 보장 상품은 영원히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2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의료실비 보장의 내용도 표준화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
생명보험 의료실비 가입을 고려했다면 개정 이후에 손해보험 의료실비 가입을 고려했다면 무조건 개정 전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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