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5일 금요일

[암보험] 암보험, 치료비 정도만 받으면 된다?

암보험 , 치료비 정도만 받으면 된다?

치료비 뿐 아니라 소득 상실 등 기타 비용까지 커버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설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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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까지 남자 3명 중 1명, 여자 4명 중 1명꼴로 암이 발생한다고 한다.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질병이기도 하고, 누구나 암에 대한 두려움은 가지고 있다. 의학기술의 발달로 암에 걸리더라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고 생존율도 점차 높아지고 있어, 치료비용만 충분하다면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암보험 에 가입해, 암이 걸렸을 경우 치료비용을 보험을 통해 보장받고자 한다.

암보험 의 보장금액은 어느 정도가 가장 적당할까?
1. 치료비용을 고려할 것

어떤 암에 걸렸느냐에 따라 치료비용의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 췌장암으로 췌장전절제술을 할 경우 입원일수는 평균 34.5일 진료비는 1,156만원이고, 유방암으로 유방근치절제술을 받은 경우 입원일수는 평균 11.9일, 진료비는 287만원 정도이다. (출처: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11대 암 질환 진료정보) 동일한 암에 걸렸더라도 진행정도와 수술방법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

2. 소득 상실로 인한 생활자금 및 재활자금

암은 육체적인 고통 이외에 치료비 부담으로 인한 심적/경제적 고통까지 안겨 주고 있다.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단이 지난 2001년 암진단을 받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를 6년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4명 중 1명은 암진단 후 1년내 직장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가운데 70%가 5년동안 직장에 복귀하지 못한 것으로 관찰되었다고 한다. 특히 다른 암에 비해 중증도가 높고 상대적으로 치료기간이 긴 백혈병, 뇌암, 폐암, 간암의 암환자의 경우 더 빨리 실직하거나 복귀가 더 늦어지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가족의 경제적 책임을 가진 가장이 암에 걸렸을 경우, 암치료비용 이외에 당장 필요한 생활자금 및 완쾌 이후 재활 자금까지 고려하여 암보험 에 대한 보장금액을 설정하도록 하자.

3. 성별에 따라 발생 확률이 높은 암 보장금액을 고려해야 한다.

남성의 경우 위, 폐, 간(3대암)에 대한 발생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예전에는 3대암에 대해 추가로 진단자금을 보장하는 상품이 있었으나 요즘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일반암에 포함되어 보장받을 수 있으며 (무)AIG원스톱 암보험 의 경우 최고 6,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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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우 유방, 갑상샘에 대한 발생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유방암 또는 갑상샘암의 경우 발생율이 높을 뿐 아니라 역선택의 여지가 많은 질병이기 때문에 보험사별로 점차 보장금액을 축소하거나 가입 후 일정기간 안에 발생시에는 보장금액을 삭감하여 지급하고 있다. 상품별로 기간별 보장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상품 가입시 비교하여 높은 금액을 보장하는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참고] 인스밸리 암보험 주요 보장금액 비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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