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가 있다. 환경 오염 뿐 아니라 음식, 공해, 계절변화, 일교차, 진드기 등 아토피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1960년대까지만 해도 아토피 질환은 다루기 쉬운 질병으로 어렸을 때 고생을 하더라도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저절로 완치되는 질병이었다. 그러나 70년대 이후에는 점차 그 연령대가 낮아지고 증세도 심해지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50%정도가 천식, 알레르기 비염을 동반하면서 나타나는데, 생후 2~3개월부터 아토피피부염이 시작되고 천식은 2~3세, 비염은 6세를 전후로 나타난다. 이런 아토피피부염, 비염 등은 완치되는 질병이 아니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일단 발생하고 나면 보험 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아토피피부염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생후 2~3 개월 전, 또는 태아일 때부터 미리 보험을 통해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런 환경성 질병은 입원치료가 아닌 지속적인 통원치료가 필요하므로 입원치료비 보다는 통원치료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손해보험사에서 판매되고 있는 의료실비 보험의 의료비특약(질병입원의료비, 질병통원의료비)을 가입하게 되면, 병원치료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다.
생명보험의 일부 상품은 환경성 질환 등의 통원비를 별도로 보장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신한생명 의 (무) 신한아이사랑보험名作 이 있다.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에 대한 통원비를 1회당 1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고, 공제 금액이 없어 손해보험 상품의 통원비보다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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