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보장 의료실비 보험 마지막기회!
민영의료보험 중 의료실비 특약의 경우 보험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실제의료비의 100%를 보장해주고 있다. 보험가입자 입장에서는 병원비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특수성 때문에 큰 인기를 끌어왔던 상품이다.
하지만 반대입장인 보험사 및 금융당국 입장에서는 ‘100%보장형 실손보험’이 의료기관 이용시 개인이 부담하는 의료비를 전액 보장해주기 때문에 과잉진료행위를 초래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2007년 실손형 의료보험의 손해율은 109%로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로 국민 건강보험 z공단의 재정까지 동시에 악화시키고 있다는 주장까지 이어지며 끝내는 100%보장 의료실비 보장의 전면 폐지되는 처지에 이르렀다.
이는 보험가입자입장에서는 혜택이 줄어드는 것임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지만, 개개인이 금융당국의 결정을 뒤업기는 힘든 것이 또한 현실이다.
현재 보험가입자들의 가장 최선의 선택은?
금감원의 보험감독규정 개정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업계에선 7월15일경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불과 2주밖에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제도개선이 아직 완료되지 못한 이 기간 안에 가입한 사람은 다행히도 현재의 100%보장을 평생(100세)토록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 그 이후에 가입하게 되면 일정기간만 100%혜택을 받거나(개정 이후부터 10월1일 이전 가입시) 아니면 아예 90%보장혜택만을 받게 된다.(10월1일 이후 가입시)
전문가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보장혜택으로 여기고 있다는 점에서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변경시점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가입이 폭주할 수 있고, 여러 가지 변수들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2주라는 시간은 그리 긴 시간이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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