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징웅님 보험경험담
작성일 : 2010.03.05
전정신경염.. 1주일입원후 보험금으로 병원비 부담줄였다
설연휴에 감기기운에 머리가 아픈증상이 있었는데
운전하느라 피곤해서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지나쳤다.
연휴가 지나고 출근한 첫날
갑자기 어지럽고 구토증상이 나서 회사근처 병원에 갔다.
의사는 A형간염일수있으니 피검사를 제안했고 어지러우니 링겔을 맞자고했다.
링겔맞고 검사한 병원비에 약값을 합치니 약 5만원이 나왔다.
3일후에 전화로 결과문의하면 된다고했다.
회사에서 오후에 업무하고 몸이 그래도 안좋아서 퇴근을 하고 집에갔다.
어지럽고 머리가 아파서 일찍 잤다.
다음날 아침 출근하려고 일어나다가 구토증상이 다시 밀려왔다....
결국 출근을 못하고 택시타고 조금 더 큰병원으로 갔다.
혹시 뇌졸중 등이 의심될수있으니 입원하고 CT와 MRI를 찍어보자고했다.
바로 6인실에 입원하고 검사를 했다.
결과는 그날 오후 의사가 회진하면서 5시반경에 알려줬는데 전정신경염이란다.
다행히 머리에 이상은 없다고해서 안심했는데, 달팽이관 뒤의 신경에 염증이 생겨서
마치 파도가 심한 상황에서 배를 탄 것같은 기분을 느낄거라나.
의사가 해주는 얘기도 그 순간엔 속도 어지럽고 머리도 아파서 귀에 잘 들어오지않았다.
전정신경염으로 6일 입원하고 퇴원하면서 병원비 계산하니 90만원대의 보험료가 나왔다.
일주일사이에 100만원이 병원비로 나갔다. 순식간에.
그런데 다행히 몇년전에 인스밸리에서 가입한 병원비주는 보험이 있어서 퇴원하기 전날 전화로
문의했다.
첫번째 피검사했던 병원은 결과에 이상없다고 나왔으면 통원비받기위해 초진차트가 필요하다고 해
서 병원에 방문해서 차트받았다.
입원한 병원은 영수증과 병명들어간 입원확인서 첨부해서 신청서와 함께 팩스로 보내달라고했다.
팩스로 보내주고 당일날 보험사에서 보험금청구접수완료문자를 받았고
며칠뒤 통장에 입금되었다.
몇년동안 매달 보험료내면서 조금 아까운생각도 했는데, 건강에 너무 자신했었는지 갑자기 아파
서 입원까지하고나니 보험이 톡톡히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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