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요일제 지키고 보험료 할인 받는 보험상품 4월부터 출시 |

매일경제 기사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면 자동차 보험료가 할인된다고 합니다. 손해보험사들은 하루 승용차 운행을 하지 않는 다는 조건으로 요일제 참여 차량에대해 보험료를 평균 8.7% 깍아주는 상품을 다음 달 1일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주 중 차량 운행기록을 확인할 수 잇는 기계 장치 (OBD)를 사용하여 요일제 운행을 연 3회 어기지 않는 한도에서 보험료를 할인해 줄 것이라고 하는데요. 운행을 하지 않기로 약정한 요일에 차를 몰다 사고를 냈더라도 보험금은 정상지급되지만 보험료가 할증될 것라고 합니다.
보험사들의 이런 움직임은 바른 운전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미약하게나마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판단 됩니다.
하지만 이번 상품안이 나오기 이전에 이미 일부 보험회사에서는 요일제차량에대해 보험료를 할인 해주고 있었습니다만. 문제는 요일제 차량운용여부를 측정하기 위한 장비(6만원 가량의 장비)를 소비자의 자비로 부담했어야 됐습니다. 또 그 장비의 부착이나 사용에 번거로운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실제 이 제도에 대한 활성화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요일제 자동차보험 상품 역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실효성이 많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4월에 나올 보험상품이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운영될지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부디 보험사들이 앞장서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여줌으로서 선진적인 보험 문화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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