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9일 월요일

[자동차보험]새 차를 일찍 사면 보험료가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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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오래된 것보다 새것을 좋아한다. 자동차를 구입하는 사람도 같은 값이면 새로운 차량을 구입하고 싶게된다. 최근 국내뿐 아니라 외제차량도 신차가 많이 출시되고 있기에 고객들은 이런 신차들에 관심이 더 많이 쏠리기 마련이다. 이처럼 새로 출시되었거나 출시예정인 자동차의 보험료는 어떨까?

 

 우선 자동차의 모델에 따라 보험료가 차등되는 등급에 대하여 알아보자. 자동차는 등급별로 보험료의 차등을 두고있다. 위험등급별 적용하는 요율의 할인, 할증 폭은 지난해 ±10%에서 올해 ±25%로 확대됨에 따라 차량의 위험등급에 따른 보험료 격차가 더욱 커진다. 지난해에는 위험등급에 따라 최저 10%할인~최고 10%할증요율을 적용하여 등급별 2%정도 보험료 차이가 났으나 올 4월 부터는 ±25%로 적용범위가 확대되어 등급별 5%정도 차이가 날 수 있다.

 

 즉, 보험사가 등급간 보험료 차이를 5%로 늘릴 경우 1등급 차량의 경우 11등급 차량보다 자차보험료가 66% 비싸지게 된다. 이는 전체 보험료에서 자차담보가 차지하는 비중이 20~25%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전체보험료가 10~12.5%정도 차이를 발생시키게 된다.

 

 새롭게 출시되는 자동차의 등급은 어떻게 결정될까? 모델에 따른 등급은 보험개발원에서 결정하여 각 보험사에 배포한다. 그러나 새롭게 출시되는 차량에 대하여 보험개발원에서 정확히 결정되지 아니한 상태로 출시되는 경우가 있다. 정확한 등급이 결정되지 아니한 경우 비슷한 동종의 차량으로 결정하거나 그것에 조금 수정된 요소를 더하여 산정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듯 정확하게 산정되지 않은 차량들은 추후에 등급이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또한 보험개발원에서 비슷한 등급을 결정하지 않은 상태로 또는 없는 차량인 경우는 등급을 2등급으로 결정하게 된다. 모델의 등급이 1등급이 되면 최대 66%의 자차보험료가 비싸지게 되기 때문에 2등급으로 배정받는 것은 상당히 많은 보험료를 납입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새로운 차량이 자동차회사로부터 만들어지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보험개발원은 차량의 특성을 분석하여 등급을 결정하게 되는데 이렇게 결정되기 전에 자동차를 구입하면 등급이 정확히 결정된 자동차가 아닌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없을까? 자동차는 생산되기 전부터 많은 테스트를 하지만 아무리 많은 테스트를 했다 하더라도 문제점을 100% 해결하고 생산될 수는 없다. 따라서 자동차보험에 해당하거나 자동차성능에 관계되었더라도 조금 기다리는 여유가 문제의 해결이라고 할 수 있다.

 

 신 차량을 구입하여 보험에 가입할 때 2등급을 받았다면 2-3개월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 반드시 정확한 등급을 확인 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 업무상의 착오로 인해 차명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가입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등급 선정에 대한 착오로 인해 보험료를 많이 부담 하였다면 보험사로부터 많이 내었던 보험료를 돌려 받을 수 있다.

 

순위 보험사 가입점유율 상품특징 보험료계산
삼성화재
32.1%
- 운전자범위에 따른 인하는 기본
- 30세 이상 가입시 저렴. 최초가입 10%저렴
- 중대형 승용차 및 RV차량 인하 확대
LIG손해
- 운전자보험 보장 추가
- 연령 특약 할인
- 가족 구성원을 위한 맞춤 보장
현대해상
14.8%
- 국내 최초로 ISO9002를 획득한 최고의 서비스
- 개인별 맞춤 컨설팅 상품
- 다양한 할인 혜택
동부화재
10.6%
- 국내 최초 자동차보험으로 한국기네스협회 인증
- 365일 24시간 가장 빠른 현장출동서비스
- 스피드콜.센스콜.해피콜의 고객 3대 안심 서비스
메리츠화재
7.6%
- Life style에 따른 다양한 위험보장 강화
- 위험보장 내용 및 범위의 확대. 다양화
- 다양한 특약으로 선택하여 가입 가능
흥국화재
6.8%
- 연령, 직업, 운행형태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
- 다양한 특약으로 저렴하게 가입
- 고객의 스타일에 따라 보험도 혜택도 자유롭게
한화손해보험
5.9%
- 국내 최초 무사고시 10% 환급(환급형에 한함)
- 전국 2,000여 개의 긴급출동 서비스망
- LBS시스템으로 신속 정확한 서비스
롯데손해보험
4.9%
- 필요한 담보만으로 저렴하게
- 운전자 범위에 따라 저렴한 절약형 상품
- 가족운전+추가 형제 1인 운전시 더욱 저렴
제일화재
0.4%
- 리스크 세분화 특별 약관 갖춤
- 법률 비용까지 지원
- 완벽한 보상 서비스 제공
그린손해보험
0.0%
- 엔진오일 1회 무료교환
- 주유시 리터당 70원 할인
- 정비공임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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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우수에찬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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