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하면 대처하기가 더 쉽워진다는 당연한 진실...
자동차보험 보험료 대처법 알려드릴께요.
자동차보험은 보험사별 보험료 인상요인이 달라 기존의 보험사의 보험료 기준만 믿고 있다간 크게 오른 보험료 때문에 부담이 더 해 질지 모른다.
따라서 본인의 조건이나 보장범위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무엇보다 비교견적을 해서 본인의 보험료를 산출해 보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겠다.
자동차보험 가입시 견적조건이나 담보에 따라서 회사별로 보험료의 변동폭이 크므로 비교견적을 해봐야만 본인에게 가장 저렴한 조건의 보험료를 산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정 브랜드 상품에 대한 애착이 없다면 설계사를 통하지 않고 인터넷(전화)가입을 고려해볼 만하다.
보험료를 10~15%가량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고발생시 보상서비스에 차이가 있는 게 아니냐"고 걱정할 수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온라인회사의 서비스가 오프라인 회사보다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또 일반 손해보험사에서도 인터넷이나 전화를 이용해 가입하면 10%가량 보험료가 저렴하다.
운전자의 범위를 제한할수록 보험료는 떨어진다. 운전자를 가족(본인 부모 배우자 자녀)으로 제한하는 '가족운전자 한정특약'으로 가입할 경우 보험료는 누구나 운전할 수 있는 기본상품보다 16%가량 싸다. 또 '부부 한정특약'으로 가입하면 여기서 10%가량 더 할인 받는다.
나아가 '1인 한정특약'을 선택하면 5%가 더 저렴해진다. 가족한정을 1인 한정으로 바꾸기만 해도 15% 절약할 수 있다는 얘기다.
차 보험료 구성 요소 중 가장 큰 부분은 '자기차량손해담보(본인의 차 수리에 필요한 보험:자차보험)'로 전체보험료의 35%가량을 차지한다. 총 보험료가 50만원이라면 자차보험료는 17만5000원 정도가 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아주 낡은 차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굳이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되며 중고차일 경우에도 보험가입 금액을 차량가격의 60% 정도만 담보하면 자차보험료의 20%를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물론 가입 금액을 60%로 줄여도 그 한도까지는 다 보상받을 수 있다.
운전 초보자인 아내가 차를 구입해 보험에 가입하면 할인을 받지 못해 비싼 보험료를 내야 한다.
하지만 아내의 차를 남편(장기 무사고 운전자) 명의로 구입해 보험을 가입하면 보험료는 절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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