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4월부터 새로운 보험제도가 도입된다고 합니다. 여기 나오는 방법들은 2~3월 동안 계속 언급 되오던 것들입니다. 저도 블로그를 통해 몇번 뉴스를 전해 드린적이 있었던 내용들입니다.
◇보다 유연해진 보험료 산출체계◇
보험료 산출체계가 현금 흐름 방식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위험률, 이자율, 사업비율 3가지 요소를 기초로 보험료를 산출하던 방식을 판매 규모 등 현금 흐름에 따른 다양한 요소를 반영토록 하여 자유롭게 변동가능해 졌습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상품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는 상품마다 다양한 보험료와 구조를 지니게 되기 때문에 소비자의 선택권이 넓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해약환급금이 없는 보험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 캐나다 등에서는 80~90년대 판매가 되어 오던 이 상품은 무엇보다도 저렴한 것이 장점인데요. 유지율도 높기 때문에 보험 고유의 보장 기능도 강화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다음으로 판매수수료 후취상품도 도입되는데요. 보험료 납입 초기에 판매수수료를 충당하던 기존 흐름과 달리 초기에는 판매수수료를 적게 차감하여 그 분량 만큼 투자를 감행하여 수익률을 더 높이는 방식입니다.
◇보험 약관 개정◇
보험상품의 표준 약관이 소비자의 권익 강화를 위해 수정됩니다.
인터넷이나 전화와 같은 통신판매로 가입한 보험 계약의 철회기간이 15일에서 30일로 늘어 납니다. 또 보험약관의 교부 시점은 기존 계약체결시 에서 청약 시점으로 바뀌었으며, 질병으로 장해가 발생할 경우 장해판정 시기는 질병 확정일로부터 180일로 명확히 했습니다.
◇보험료 인하와 세분화◇
보험개발원이 손해보험 상품의 보험료를 평균 8.3% 가량 인하하도록 함에 따라 보험료가 대부분 내려갑니다.
또 자동차 보험같은 경우는 등급이 총11 등급에서 22등급으로 나뉘 면서 보험료의 차이는 차량에 따라 커집니다. 자차보험료의 평균인 27만원을 기눚으로 1등급은 40만 5000원, 21등급은 13만 5000원으로 최대 3배까지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1~3등급에 몰려 있는 수입차는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요일제 참여 차량 보험료 감면제도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가 있었지만 현재는 차량운행 기록장치의 인증 미통과로 도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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