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 밥]에서 배우는 독서경영
저자 : 토드 홉킨그?레이 힐버트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2006)
토드 홉킨스와 레이 힐버트가 지은 [청소부 밥](2006)은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되찾아주는 밥 아저씨와의 만남이라는 부제가 있다.
고된 업무에 쫓겨 그 일을 시작할 때의 첫 마음을 잊어버리지 않았는지? 아니면 가장 소중해야 할 가족이 한없이 짐처럼 느껴진 적은 없었는지? 또한 바쁜 일상에 묻혀서, 경쟁관계에 있는 동료 때문에, 성공지향적인 사회 분위기에 떠밀려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우리는 종종 이런 상황에 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과연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원대한 계획이나 투지가 아니라 인생의 선배를 만나 그가 들려주는 따뜻한 격려가 가장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로저 킴브로우라는 사람으로, 그는 젊은 나이에 CEO가 되었지만, 회사는 경영위기에 처해 있고, 아내와는 이혼당할까 두려울 정도로 소원해진 상태였을 때, 어느 날 저녁 밥 티드웰이라는 자기 회사의 청소부를 직원 휴게실에서 만나게 되었다.
밥은 자신의 아내가 죽자 젊었을 때에 컨설팅 해 줬던 청소대행회사에 청소원으로 취업을 하여, 로저의 회사에 파견되어 일을 하던 중이었다.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에서 지칠 대로 지쳐있는 로저의 모습에서 자신의 젊은 시절을 떠올린 밥은 그를 도와주기로 결심하였다.
그것은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켜 주었던 죽은 아내인 “앨리스의 여섯 가지 지침”으로 그것을 로저에게 전해 주게 된 것이다. 매주 월요일 저녁 직원 휴게실에서 만나 차를 마시면서 전해주는 이야기에 로저는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현재 자신의 고민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밥의 경험담을 들으며 마음의 문을 차츰 열게 되었다.
밥이 들려주는 지침과 얘기를 들은 로저의 삶은 차츰 변화가 나타났으며, 가족의 소중함과 즐겁게 일하는 법 등 놓치고 있었던 인생의 가치를 되찾아가면서 직장생활과 가정생활 모두를 조화롭게 이끌 수 있게 되었다.
현명한 밥의 아내인 앨리스의 지침은 먼저 지쳤을 때는 재충전하라는 것과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며, 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 그리고 배운 것을 전달하며, 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 또한 삶의 지혜를 후대에게 물려주라는 여섯 가지 교훈이었다.
* 전박사의 핵심 메시지
이 책에서 주는 가장 큰 메시지는 일을 하는 진짜 목적을 찾으라는 것이다. 요즘처럼 바쁘게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느라,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처음 그 일을 시작했을 때의 설렘을 잊어버리진 않았는지?에 대해 한 번쯤 고민 해 봐야 할 것이다.
방황에 빠져있던 젊은 사장의 로저에게 새로운 인생을 알게 해준 청소부 밥의 멘토링이 오늘 우리에게도 필요한 메시지가 될 것이다.
청소부 밥이 전해주는 여섯 가지 지침이 첫 출근 날의 첫 마음을 되찾고, 그 일을 하는 진짜 목적을 깨닫게 된다면 일이 즐거워지고 더불어 가정도 행복해질 거라는 메시지를 지쳐있는 이 시대를 바쁘게 생활하고 있는 나에게 던지고 있다는 걸 깨닫는 좋은 책 한 권이다.
2012년 2월 20일 월요일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멀리 가는 것이 중요하다. - 이상민의 [365 한줄 고전] 중에서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멀리 가는 것이 중요하다.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멀리 가는 것이 중요하다.
일찍 성공하게 되면 자만하게 되고,
세상살이의 어려움을 알기 전에 자만부터 배우게 된다.
그래서 만용을 부리다 실패하게 된다.
인생은 좀 더 멀리 보고 갈 일이다.
진정한 승자는 관 뚜껑을 닫기 직전에야 결정된다.
조금 빠르다고 자만하지 말고, 조금 늦다고 불평하지 말아야 한다.
- 이상민의 <365 한줄 고전> 중에서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멀리 가는 것이 중요하다.
일찍 성공하게 되면 자만하게 되고,
세상살이의 어려움을 알기 전에 자만부터 배우게 된다.
그래서 만용을 부리다 실패하게 된다.
인생은 좀 더 멀리 보고 갈 일이다.
진정한 승자는 관 뚜껑을 닫기 직전에야 결정된다.
조금 빠르다고 자만하지 말고, 조금 늦다고 불평하지 말아야 한다.
- 이상민의 <365 한줄 고전> 중에서
위정이덕(爲政以德) - 論語 - 박재희의 [3분 고전]
위정이덕(爲政以德) - <論語>
- 법보다 위대한 것이 덕이다 -
<論語>에서는 리더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 중에 하나로 德을 꼽습니다.
덕은 형벌이나 법령과 비교하여 가장 감성적이고 인간적인 리더십입니다.
늘 덕으로 조직원들을 감동시키고 따뜻하게 어루만져야 한다는 것이 동양에서 말하는 참 리더의 모습입니다.
상대방을 법으로 강제하고, 형벌로만 다스린다면 누구도 복종시킬 수 없습니다.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복종은 감동입니다.
감동은 법이 아니라 덕으로만 가능합니다.
<論語>에서는 덕이 있는 지도자를 북극성에 비유합니다.
북쪽 밤하늘에 빛나는 북극성을 중심으로 별들이 돌며 운행하듯이,
덕을 가진 리더의 주변에는 늘 좋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자신들의 마음을 주며 복종한다고 합니다.
북극성이 하늘의 중심에서 모든 별들이 구심점이 되듯이,
덕을 가진 리더는 모든 사람들의 중심이 되어 조직을 이끌어 나간다는 것이지요.
따뜻한 배려와 존중은 사람의 마음속 깊이 파고들어 조직을 따뜻하게 합니다.
덕이 있는 사람은 가까이 가면 향기가 납니다.
말하지는 않지만 고개가 끄덕여지는 사람, 시키지 않았지만 내가 먼저 실천하게 만드는 사람,
덕이 있는 사람의 위대한 능력입니다.
덕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덕은 외롭지 않습니다. 반드시 알아줄 이웃이 있습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법보다 위대한 것이 덕이다 -
<論語>에서는 리더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 중에 하나로 德을 꼽습니다.
덕은 형벌이나 법령과 비교하여 가장 감성적이고 인간적인 리더십입니다.
늘 덕으로 조직원들을 감동시키고 따뜻하게 어루만져야 한다는 것이 동양에서 말하는 참 리더의 모습입니다.
상대방을 법으로 강제하고, 형벌로만 다스린다면 누구도 복종시킬 수 없습니다.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복종은 감동입니다.
감동은 법이 아니라 덕으로만 가능합니다.
<論語>에서는 덕이 있는 지도자를 북극성에 비유합니다.
북쪽 밤하늘에 빛나는 북극성을 중심으로 별들이 돌며 운행하듯이,
덕을 가진 리더의 주변에는 늘 좋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자신들의 마음을 주며 복종한다고 합니다.
북극성이 하늘의 중심에서 모든 별들이 구심점이 되듯이,
덕을 가진 리더는 모든 사람들의 중심이 되어 조직을 이끌어 나간다는 것이지요.
따뜻한 배려와 존중은 사람의 마음속 깊이 파고들어 조직을 따뜻하게 합니다.
덕이 있는 사람은 가까이 가면 향기가 납니다.
말하지는 않지만 고개가 끄덕여지는 사람, 시키지 않았지만 내가 먼저 실천하게 만드는 사람,
덕이 있는 사람의 위대한 능력입니다.
덕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덕은 외롭지 않습니다. 반드시 알아줄 이웃이 있습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인자무적(仁者無敵) - 孟子 - 박재희의 [3분 고전]
인자무적(仁者無敵) - <孟子>
- 어진 사람은 누구도 대적할 수 없다 -
<孟子>에나오는 仁者無敵은 우리가 가훈이나 경구로 자주 사용하는 구절입니다.
仁을 가진 자는 敵이 없다는 뜻으로 오역되기도 하는 이 구절의 본래 뜻은
'仁을 실천하는 사람은 누구도 대적할 자가 없다'입니다.
인자라고 적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인자이기에 시기하고 질투하는 적이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자는 배려와 사랑을 실천하는 리더이기에 결국 어느 누구도 대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은 동양의 리더들에게 반드시 요구되는 리더십 덕목이었습니다.
특히 맹자에게 있어서 인을 기반으로 한 사랑의 정치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왕도정치의 기반이었습니다.
맹자의 인의 정치는 간단합니다.
'형벌을 가볍게 하라! 세금을 적게 걷어들여라! 기술개발을 통하여 백성들이 쉽게 농사질 수 있도록 하라!
백성들에게 효제충신의 인간도리를 가르쳐라!'
이렇게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하면 아무리 강한 무기로 무장한 강대국이 처들어온다고 해도 그들의 적수가 되지 못할 것이란 주장입니다.
맹자의 이 철학을 요즘 시대에 적용시킨다면 국가의 권력을 최소화하고 민생안정에 주력하며,
나아가 윤리와 도덕을 실천하는 국민들이 있는 나라는 어떤 나라도 대적할 수 없다는 뜻일 겁니다.
배려와 사랑이 가득한 인의 정치! 시대와 공간을 추월한 아름다운 정치의 모습입니다.
배려로 인생을 사는 사람은 그 누구도 대적할 수 없습니다.
"따뜻한 사랑의 바이러스가 온 세상에 가득하면 태평성대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어진 사람은 누구도 대적할 수 없다 -
<孟子>에나오는 仁者無敵은 우리가 가훈이나 경구로 자주 사용하는 구절입니다.
仁을 가진 자는 敵이 없다는 뜻으로 오역되기도 하는 이 구절의 본래 뜻은
'仁을 실천하는 사람은 누구도 대적할 자가 없다'입니다.
인자라고 적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인자이기에 시기하고 질투하는 적이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자는 배려와 사랑을 실천하는 리더이기에 결국 어느 누구도 대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은 동양의 리더들에게 반드시 요구되는 리더십 덕목이었습니다.
특히 맹자에게 있어서 인을 기반으로 한 사랑의 정치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왕도정치의 기반이었습니다.
맹자의 인의 정치는 간단합니다.
'형벌을 가볍게 하라! 세금을 적게 걷어들여라! 기술개발을 통하여 백성들이 쉽게 농사질 수 있도록 하라!
백성들에게 효제충신의 인간도리를 가르쳐라!'
이렇게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하면 아무리 강한 무기로 무장한 강대국이 처들어온다고 해도 그들의 적수가 되지 못할 것이란 주장입니다.
맹자의 이 철학을 요즘 시대에 적용시킨다면 국가의 권력을 최소화하고 민생안정에 주력하며,
나아가 윤리와 도덕을 실천하는 국민들이 있는 나라는 어떤 나라도 대적할 수 없다는 뜻일 겁니다.
배려와 사랑이 가득한 인의 정치! 시대와 공간을 추월한 아름다운 정치의 모습입니다.
배려로 인생을 사는 사람은 그 누구도 대적할 수 없습니다.
"따뜻한 사랑의 바이러스가 온 세상에 가득하면 태평성대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2월 16일 목요일
인생삼락(人生三樂) - 孟子 - 박재희의 [내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3분 고전]
인생삼락(人生三樂) - <孟子>
- 맹자의 행복한 인생론 -
전국시대 모든 제후들이 신하로 삼고 싶었던 맹자가 말하는 행복론은 이렇습니다.
'군자에게는 인생의 행복이 세 가지 있다.
천하에 왕 노릇 하는 즐거움도 이 세 가지 행복에 끼지 못한다.
첫째, 부모가 모두 살아계시고 형제들이 아무런 일 없이 건강한 것이다.
둘째,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고, 땅을 내려보아 남에게 창피하지 않게 사는 것이다.
셋째, 천하의 똑똑한 영재들을 모아 그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맹자의 행복론은 정말 단순하고 평범하기까지 합니다.
가정의 평안, 인생의 당당함, 그리고 유능한 사람들을 길러내는 것,
어쩌면 우리가 놓치고 있는 작지만 중요한 행복일 겁니다.
맹자는 이 세 가지 인생 행복을 말할 때 두 번씩이나 이 문장을 반복합니다.
'천하의 왕이 되는 즐거움도 이 세 가지 즐거움에 끼지 못한다.'
모두가 높은 곳에 올라가려고 아우성입니다.
권력이 높아지면 행복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높은 곳에 올라도 행복은 또 저만치 있을 겁니다.
군자유삼락(君子有三樂), 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다.
내 주변 사람들이 편안하고, 좋은 사람과 더불어 당당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란 맹자의 말이 더욱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맹자의 소박한 인생 행복론은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를 살펴보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합니다."
- 박재희의 <내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3분 고전>
- 맹자의 행복한 인생론 -
전국시대 모든 제후들이 신하로 삼고 싶었던 맹자가 말하는 행복론은 이렇습니다.
'군자에게는 인생의 행복이 세 가지 있다.
천하에 왕 노릇 하는 즐거움도 이 세 가지 행복에 끼지 못한다.
첫째, 부모가 모두 살아계시고 형제들이 아무런 일 없이 건강한 것이다.
둘째,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고, 땅을 내려보아 남에게 창피하지 않게 사는 것이다.
셋째, 천하의 똑똑한 영재들을 모아 그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맹자의 행복론은 정말 단순하고 평범하기까지 합니다.
가정의 평안, 인생의 당당함, 그리고 유능한 사람들을 길러내는 것,
어쩌면 우리가 놓치고 있는 작지만 중요한 행복일 겁니다.
맹자는 이 세 가지 인생 행복을 말할 때 두 번씩이나 이 문장을 반복합니다.
'천하의 왕이 되는 즐거움도 이 세 가지 즐거움에 끼지 못한다.'
모두가 높은 곳에 올라가려고 아우성입니다.
권력이 높아지면 행복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높은 곳에 올라도 행복은 또 저만치 있을 겁니다.
군자유삼락(君子有三樂), 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다.
내 주변 사람들이 편안하고, 좋은 사람과 더불어 당당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란 맹자의 말이 더욱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맹자의 소박한 인생 행복론은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를 살펴보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합니다."
- 박재희의 <내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3분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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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5일 수요일
기소불욕 물시언인(己所不慾 勿施於人) - 論語 - 박재희의 [3분 고전]
기소불욕 물시언인(己所不慾 勿施於人) - <論語>
-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마라! -
<論語>에 두 번이나 반복해서 나오는 이 메시지는 간단하지만 평생 행하기 힘든 인(仁)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은 남 역시 하기 싫을 것이니,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는
공자의 이 말은 어진 마음을 가진 사람의 따뜻한 배려가 느껴지는 구절입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어려움과 고통을 내가 솔선수범해서 짊어지기 보다는 상대방에게 전가하려 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아무런 배려도 없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는 사람들의 이기주의가 난세에는 더욱 팽배하게 됩니다.
공자는 리더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仁을 말합니다.
<論語>에는 仁에 대한 언급이 100여 차례 이상 등장하는데,
그중에서 이 구절은 인의 덕목을 가장 적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仁은 결국 배려입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은 배려가 있는 사람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회사는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구직자는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가족은 서로의 입장에서 헤아릴 때 더욱 행복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배려입니다.
내가 먼저 상대방을 알아줄 때 상대방도 나를 알아줄 것입니다.
나에게 인을 베풀지 않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줄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먼저 베푸세요! 그러면 반드시 상대방이 감동할 것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마라! -
<論語>에 두 번이나 반복해서 나오는 이 메시지는 간단하지만 평생 행하기 힘든 인(仁)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은 남 역시 하기 싫을 것이니,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는
공자의 이 말은 어진 마음을 가진 사람의 따뜻한 배려가 느껴지는 구절입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어려움과 고통을 내가 솔선수범해서 짊어지기 보다는 상대방에게 전가하려 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아무런 배려도 없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는 사람들의 이기주의가 난세에는 더욱 팽배하게 됩니다.
공자는 리더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仁을 말합니다.
<論語>에는 仁에 대한 언급이 100여 차례 이상 등장하는데,
그중에서 이 구절은 인의 덕목을 가장 적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仁은 결국 배려입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은 배려가 있는 사람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회사는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구직자는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가족은 서로의 입장에서 헤아릴 때 더욱 행복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배려입니다.
내가 먼저 상대방을 알아줄 때 상대방도 나를 알아줄 것입니다.
나에게 인을 베풀지 않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줄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먼저 베푸세요! 그러면 반드시 상대방이 감동할 것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2월 14일 화요일
천시불 여인화(天時不 如人和) - 孟子 - 박재희의 [3분 고전]
천시불 여인화(天時不 如人和) - <孟子>
- 뭉치면 산다 -
조직 간의 소통, 사람들 간의 소통을 <孟子>에서는 인화(人和)라는 단어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맹자는 적에세 포위당하여 위기에 빠진 성(城)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로 3가지를 제시합니다.
첫째는 천시(天時), 기상조건을 말합니다.
하늘이 얼마나 나를 도와주는가?하는 것으로 운세가 중요하다는 뜻이지요.
조직의 외부적 환경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는 지리(地利)라는 건데요. 지형적 이점을 뜻합니다.
성의 높이, 군량미 등 조직의 내부적 역량을 의미합니다.
세 번째는 인화(人和)입니다.
아무리 운이 따라주고 물질적 조건이 완비되어 있더라도 그 성을 지키고자 하는 병사들의 화합과 단결이 없다면
그 성은 쉽게 무너지고 말 것이란 지적입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경제가 악화되고 실업과 실직이 많아져도 모든 조직의 구성원들이 똘똘 뭉쳐 화합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천시불 여지리(天時不 如地利), 천시가 지리만 못하고,
지리불 여인화(地利不 如人和), 지리는 인화만 못하다.
맹자는 구체적으로 이 논리를 진행시키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성이 높지 않은 것도 아니고, 연못이 깊지 않은 것도 아니고,
병기와 갑옷이 견고하고 예리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군량미가 적은 것도 아닌 데,
이것을 버리고 병사들이 도망가는 것은 결국 물질적 조건이 인화보다 못하다는 증거이다.'
어려운 세상을 이겨내는 것은 물질적 요소만이 아니라 일체화된 꿈과 의지에 달렸다는 맹자의 말은 백 번 옳습니다.
"모두의 꿈은 현실이 됩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뭉치면 산다 -
조직 간의 소통, 사람들 간의 소통을 <孟子>에서는 인화(人和)라는 단어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맹자는 적에세 포위당하여 위기에 빠진 성(城)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로 3가지를 제시합니다.
첫째는 천시(天時), 기상조건을 말합니다.
하늘이 얼마나 나를 도와주는가?하는 것으로 운세가 중요하다는 뜻이지요.
조직의 외부적 환경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는 지리(地利)라는 건데요. 지형적 이점을 뜻합니다.
성의 높이, 군량미 등 조직의 내부적 역량을 의미합니다.
세 번째는 인화(人和)입니다.
아무리 운이 따라주고 물질적 조건이 완비되어 있더라도 그 성을 지키고자 하는 병사들의 화합과 단결이 없다면
그 성은 쉽게 무너지고 말 것이란 지적입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경제가 악화되고 실업과 실직이 많아져도 모든 조직의 구성원들이 똘똘 뭉쳐 화합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천시불 여지리(天時不 如地利), 천시가 지리만 못하고,
지리불 여인화(地利不 如人和), 지리는 인화만 못하다.
맹자는 구체적으로 이 논리를 진행시키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성이 높지 않은 것도 아니고, 연못이 깊지 않은 것도 아니고,
병기와 갑옷이 견고하고 예리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군량미가 적은 것도 아닌 데,
이것을 버리고 병사들이 도망가는 것은 결국 물질적 조건이 인화보다 못하다는 증거이다.'
어려운 세상을 이겨내는 것은 물질적 요소만이 아니라 일체화된 꿈과 의지에 달렸다는 맹자의 말은 백 번 옳습니다.
"모두의 꿈은 현실이 됩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2월 13일 월요일
조문도 석사가의(朝聞道 夕死可矣) - 論語 - 박재희의 [3분 고전]
조문도 석사가의(朝聞道 夕死可矣) - <論語>
- 아침에 도를 들으면? -
'아침에 도를 깨닫는다면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이다.'
어떤 목표를 이루었다면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뜻으로 자주 인용하는 글로 <논어>에 나오는 공자의 말입니다.
평생 추구하던 도에 대한 께달음을 아침에 얻었다면 저녁에죽어도 괜찮다고 한 이 구절속에서
도에 대한 공자의 강력한 목표 의식을 볼 수 있습니다.
공자는 아침에 도를 깨닫고 낮에는 그 도를 전파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는 세상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꿈과 이상을 전하는 데 인생의 많은 부분을 사용하였습니다.
깨달음도 아름답지만, 그 깨달음이 남에게 전파되었을 때 더욱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부와 명예, 권려과 지위, 이런 목표를 달성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나누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업이 돈을 벌었다면 고객과 사회에 나누고, 사람이 명예와 지위를 얻었다면
그것을 주변사람들과 나누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목표를 달성한 모습일 겁니다.
'아침에 꿈을 이루었다면 낮에는 나누어라! 그러면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이다.'
늘 가슴에 안고 살아야 할 구절입니다.
"성공보다 아름다운것은 나누는 것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아침에 도를 들으면? -
'아침에 도를 깨닫는다면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이다.'
어떤 목표를 이루었다면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뜻으로 자주 인용하는 글로 <논어>에 나오는 공자의 말입니다.
평생 추구하던 도에 대한 께달음을 아침에 얻었다면 저녁에죽어도 괜찮다고 한 이 구절속에서
도에 대한 공자의 강력한 목표 의식을 볼 수 있습니다.
공자는 아침에 도를 깨닫고 낮에는 그 도를 전파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는 세상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꿈과 이상을 전하는 데 인생의 많은 부분을 사용하였습니다.
깨달음도 아름답지만, 그 깨달음이 남에게 전파되었을 때 더욱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부와 명예, 권려과 지위, 이런 목표를 달성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나누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업이 돈을 벌었다면 고객과 사회에 나누고, 사람이 명예와 지위를 얻었다면
그것을 주변사람들과 나누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목표를 달성한 모습일 겁니다.
'아침에 꿈을 이루었다면 낮에는 나누어라! 그러면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이다.'
늘 가슴에 안고 살아야 할 구절입니다.
"성공보다 아름다운것은 나누는 것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주천(酒泉) - 한서(漢書) - 박재희의 [3분 고전]
주천(酒泉) - <한서(漢書)>
- 실크로드로 가는 술 익는 마을 -
한나라 무제 때 곽거병이란 장군은 병사들의 떨어진 사기를 독특한 방법을 다시 일으킨 것으로 유명합니다.
3만 명의 병사를 이끌고 서역을 정벌하러 나갔던 곽 장군은 병사들의 사기가 떨어졌을 때,
중앙의 황제인 한무제가 전장으로 본내온 술 한 병을 이용하여 그들의 사기를 끌어올립니다.
병사들을 오아시스에 모이게 하고 병사들이 보는 앞에서 술을 타며 이렇게 외칩니다.
"이 물은 더이상 물이 아니라 황제가 우리에게 내려준 술이다.
우리 이 술을 함께 마시고 황제의 은혜에 보답하자."
비록 술 한 병을 섞은 물이었지만 단순한 물이 아니라 황제가 하사한 술이었습니다.
자신 혼자 마시는 것을 포기하고 병사들과 함께 하려는 장군의 따뜻함이 녹아 있는 술이었습니다.
병사들과 함께 하려는 장군의 따뜻함이 녹아 있는 술이었습니다.
병사들은 눈물을 흘리며 전의를 불태웠고, 결국 서역정벌에서 성공하여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 후 그 오아시스 이름을 주천(酒泉)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지금은 서역 실크로드로 들어가는 인구 20만 명의 중요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인자지향, 주천(仁者之鄕, 酒泉) 배려(仁)의 고향, 주천
마음을 위로해 줄 리더의 따듯함이 그리운 시절입니다.
이 시대에 '주천'이란 고을 이름 하나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난세에 술보다 맛있는 것은 따뜻한 나눔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실크로드로 가는 술 익는 마을 -
한나라 무제 때 곽거병이란 장군은 병사들의 떨어진 사기를 독특한 방법을 다시 일으킨 것으로 유명합니다.
3만 명의 병사를 이끌고 서역을 정벌하러 나갔던 곽 장군은 병사들의 사기가 떨어졌을 때,
중앙의 황제인 한무제가 전장으로 본내온 술 한 병을 이용하여 그들의 사기를 끌어올립니다.
병사들을 오아시스에 모이게 하고 병사들이 보는 앞에서 술을 타며 이렇게 외칩니다.
"이 물은 더이상 물이 아니라 황제가 우리에게 내려준 술이다.
우리 이 술을 함께 마시고 황제의 은혜에 보답하자."
비록 술 한 병을 섞은 물이었지만 단순한 물이 아니라 황제가 하사한 술이었습니다.
자신 혼자 마시는 것을 포기하고 병사들과 함께 하려는 장군의 따뜻함이 녹아 있는 술이었습니다.
병사들과 함께 하려는 장군의 따뜻함이 녹아 있는 술이었습니다.
병사들은 눈물을 흘리며 전의를 불태웠고, 결국 서역정벌에서 성공하여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 후 그 오아시스 이름을 주천(酒泉)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지금은 서역 실크로드로 들어가는 인구 20만 명의 중요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인자지향, 주천(仁者之鄕, 酒泉) 배려(仁)의 고향, 주천
마음을 위로해 줄 리더의 따듯함이 그리운 시절입니다.
이 시대에 '주천'이란 고을 이름 하나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난세에 술보다 맛있는 것은 따뜻한 나눔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늘 기분 좋게 살아가는 요령 - 프리드리히 니체의 [니체의 말]에서
늘 기분 좋게 살아가는 요령
마음이 불쾌해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이룬 것, 자신이 창조한 것이
사람들에게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늘 기분 좋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요령은
타인을 돕거나 누군가의 힘이 되어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것으로 존재의 의미를 실감하고, 순수한 기쁨을 누리게 된다.
- 프리드리히 니체의 <니체의 말>에서
마음이 불쾌해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이룬 것, 자신이 창조한 것이
사람들에게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늘 기분 좋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요령은
타인을 돕거나 누군가의 힘이 되어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것으로 존재의 의미를 실감하고, 순수한 기쁨을 누리게 된다.
- 프리드리히 니체의 <니체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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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말,
프리드리히 니체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무신불립(無信不立) - 論語 - 박재희의 [3분 고전]
무신불립(無信不立) - <論語>
- 신뢰가 없으면 존립 기반이 없다 -
신뢰는 조직의 생존을 위해서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덕목입니다.
회사는 고객의 신뢰, 직원의 신뢰, 사회의 신뢰, 주주의 신뢰, 협력업체의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어느 한 방면이라도 신뢰가 없어지면 존립 기반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논어>에 보면 공자의 제자였던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정치를 묻는 장면이 나옵니다.
"나라를 다스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공자는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 가지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첫째는 먹는 것, 즉 경제다(足食) . 둘째는 자위력, 즉 군대다(足兵). 셋째는 백성들의 신뢰다(民信之)."
자공이 다시 물었습니다.
"그중에서 부득이 하나를 뺀다면 어떤 것을 먼저 빼야 합니까?"
공자는 군대를 먼저 빼라고 합니다.
자공이 다시 물었습니다.
"또 하나를 부득이 뺀다면 어떤 것을 먼저 빼야 합니까?"
공자는 경제를 빼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옛날부터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든 죽어 왔다. 그러나 백성들의 신뢰가 없으면 조직의 존립은 불가능 한 것이다."
그래도 한 조직이 마지막까지 존립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신뢰였습니다.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 백성들의 신뢰가 없다면 존립이 불가능하다.
신뢰를 잃어버린 국가는 국제사회에서 더 이상 인정받지 못합니다.
나아가 국민들에게도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합니다.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망해서 돈이 없고, 힘이 없더라도 신뢰만 있다면 다시 재기할 수 있습니다.
신뢰는 존립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공자의 이야기는 오늘날도 여전히 유효한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믿음지수(Trust Quotient)는 얼마입니까?"
- 박재희의 <3분 고전>
- 신뢰가 없으면 존립 기반이 없다 -
신뢰는 조직의 생존을 위해서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덕목입니다.
회사는 고객의 신뢰, 직원의 신뢰, 사회의 신뢰, 주주의 신뢰, 협력업체의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어느 한 방면이라도 신뢰가 없어지면 존립 기반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논어>에 보면 공자의 제자였던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정치를 묻는 장면이 나옵니다.
"나라를 다스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공자는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 가지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첫째는 먹는 것, 즉 경제다(足食) . 둘째는 자위력, 즉 군대다(足兵). 셋째는 백성들의 신뢰다(民信之)."
자공이 다시 물었습니다.
"그중에서 부득이 하나를 뺀다면 어떤 것을 먼저 빼야 합니까?"
공자는 군대를 먼저 빼라고 합니다.
자공이 다시 물었습니다.
"또 하나를 부득이 뺀다면 어떤 것을 먼저 빼야 합니까?"
공자는 경제를 빼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옛날부터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든 죽어 왔다. 그러나 백성들의 신뢰가 없으면 조직의 존립은 불가능 한 것이다."
그래도 한 조직이 마지막까지 존립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신뢰였습니다.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 백성들의 신뢰가 없다면 존립이 불가능하다.
신뢰를 잃어버린 국가는 국제사회에서 더 이상 인정받지 못합니다.
나아가 국민들에게도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합니다.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망해서 돈이 없고, 힘이 없더라도 신뢰만 있다면 다시 재기할 수 있습니다.
신뢰는 존립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공자의 이야기는 오늘날도 여전히 유효한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믿음지수(Trust Quotient)는 얼마입니까?"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2월 9일 목요일
종신지우(終身之憂) - 맹자 - 박재희의 [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3분 고전]
종신지우(終身之憂) - <맹자>
- 유교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
군자는 유교에서 꿈꾸는 가장 이상적인 사람의 모습입니다.
공자는 군자의 의무를 강조하면서 이웃과 타인을 위한 희생의 덕목을 군자의 개념 속에 삽입하였습니다.
공자가 그토록 갈망했던 군자의 이웃 사랑 덕목은 '우환(憂患) 의식'입니다.
우환의식은 이웃과 사회를 걱정하며 내가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의식입니다.
이 우환의식에 대하여 공자보다 130여년 뒤의 맹자는 '종신지우'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종신지우는 내몸이 다할 때까지 종신토록 잊지 말아야 할 숙명 같은 지도자의 근심입니다.
그 근심은 개인의 근심이 아니라 지도자로서 백성들을 위해 봉사하고 혼신을 다하는 근심입니다.
맹자의 종신지우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일조지환(一朝之患)이 있습니다.
일조지환은 아침나절 정도 짧은 시간 동안 가슴 속에 맺혔다가 사라지는 근심거리를 말합니다.
돈과명예, 지위는 아침나절에 파도처럼 밀려왔다 사라지는 근심으로 지도자가 평생 가지고 갈 우환은 안 된다는 겁니다.
결국 맹자는 평생 이웃과 함께 고민하는 우환의식이 군자의 덕목이며,
내 안위와 출세만 생각하는 일조지환은 소인의 근심이라는 것입니다.
군자유종신지우(君子有終身之憂), 군자는 종신토록 세상을 걱정하나
무일조지환(無一朝之患), 하루아침에 왔다가 사라지는 개인의 걱정은 없다.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려면 절대로 리더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내 직원과 주변사람들을 위하여 평생을 멍에처럼 지고 가야 할 종신의 근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진정 아름다운 군자의 칭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종신토록 고민하며 살고 있습니까?"
- 박재희의 < 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3분 고전>
- 유교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
군자는 유교에서 꿈꾸는 가장 이상적인 사람의 모습입니다.
공자는 군자의 의무를 강조하면서 이웃과 타인을 위한 희생의 덕목을 군자의 개념 속에 삽입하였습니다.
공자가 그토록 갈망했던 군자의 이웃 사랑 덕목은 '우환(憂患) 의식'입니다.
우환의식은 이웃과 사회를 걱정하며 내가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의식입니다.
이 우환의식에 대하여 공자보다 130여년 뒤의 맹자는 '종신지우'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종신지우는 내몸이 다할 때까지 종신토록 잊지 말아야 할 숙명 같은 지도자의 근심입니다.
그 근심은 개인의 근심이 아니라 지도자로서 백성들을 위해 봉사하고 혼신을 다하는 근심입니다.
맹자의 종신지우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일조지환(一朝之患)이 있습니다.
일조지환은 아침나절 정도 짧은 시간 동안 가슴 속에 맺혔다가 사라지는 근심거리를 말합니다.
돈과명예, 지위는 아침나절에 파도처럼 밀려왔다 사라지는 근심으로 지도자가 평생 가지고 갈 우환은 안 된다는 겁니다.
결국 맹자는 평생 이웃과 함께 고민하는 우환의식이 군자의 덕목이며,
내 안위와 출세만 생각하는 일조지환은 소인의 근심이라는 것입니다.
군자유종신지우(君子有終身之憂), 군자는 종신토록 세상을 걱정하나
무일조지환(無一朝之患), 하루아침에 왔다가 사라지는 개인의 걱정은 없다.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려면 절대로 리더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내 직원과 주변사람들을 위하여 평생을 멍에처럼 지고 가야 할 종신의 근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진정 아름다운 군자의 칭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종신토록 고민하며 살고 있습니까?"
- 박재희의 < 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3분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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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8일 수요일
심재(心齋) - 장자 - 박재희의 [3분 고전]
심재(心齋) - < 장자>
- 마음을 재계하여 평형을 유지하라! -
세상에서 힘든 일 중에 하나가 상대방을 설득하는 일입니다.
내가 아무리 옳은 말을 하더라도 상대방이 받아들이게 하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장자는 공자와 그의 제자 안회의 대화를 통해 심재의 설득방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안회가 공자에게 공부를 마치고 위나라로 떠나면서 위나라 왕을 어떻게 설득하여 훌륭한 군주로 만들지 고민하자,
공자는 심재의 방법을 제시하며 윗사람을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심재는 마음을 재계(齋戒) 한다는 것입니다.
내 마음을 먼저 깨끗이 하고 상대방을 대하면 무리 없이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고, 또한 스스로도 다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심재는 내 뜻을 언어를 통하여 귀로 전달하지 말고 마음으로 전달하는 것이며,
나아가 마음으로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기(氣)로 전달햐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기의 소통, 이것이 장자가 꿈꾸던 소통의 방식이었습니다.
나의 의도와 목적을 버리고 나를 비워서 상대방과 기로 접속하여 소통하고,
상대방을 받아들이면 결국 진정한 의미의 일체감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심재허이대물(心齋虛而待物), 심재는 마음을 비우고 상대방을 가더리는 것이다.
심재! 오로지 말과 감정으로만 소통하려는 사람이 반드시 생각해 보아야 할 소통 방식입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강제로 설득할 수 없습니다.
내마음을 비우고 상대방과 소통하려고 할 때 상대방도 나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상대방이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야기를 멈추어야 합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마음을 재계하여 평형을 유지하라! -
세상에서 힘든 일 중에 하나가 상대방을 설득하는 일입니다.
내가 아무리 옳은 말을 하더라도 상대방이 받아들이게 하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장자는 공자와 그의 제자 안회의 대화를 통해 심재의 설득방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안회가 공자에게 공부를 마치고 위나라로 떠나면서 위나라 왕을 어떻게 설득하여 훌륭한 군주로 만들지 고민하자,
공자는 심재의 방법을 제시하며 윗사람을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심재는 마음을 재계(齋戒) 한다는 것입니다.
내 마음을 먼저 깨끗이 하고 상대방을 대하면 무리 없이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고, 또한 스스로도 다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심재는 내 뜻을 언어를 통하여 귀로 전달하지 말고 마음으로 전달하는 것이며,
나아가 마음으로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기(氣)로 전달햐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기의 소통, 이것이 장자가 꿈꾸던 소통의 방식이었습니다.
나의 의도와 목적을 버리고 나를 비워서 상대방과 기로 접속하여 소통하고,
상대방을 받아들이면 결국 진정한 의미의 일체감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심재허이대물(心齋虛而待物), 심재는 마음을 비우고 상대방을 가더리는 것이다.
심재! 오로지 말과 감정으로만 소통하려는 사람이 반드시 생각해 보아야 할 소통 방식입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강제로 설득할 수 없습니다.
내마음을 비우고 상대방과 소통하려고 할 때 상대방도 나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상대방이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야기를 멈추어야 합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2월 7일 화요일
호연지기(浩然之氣) - 맹자 - 박재희의 [3분고전]
호연지기(浩然之氣) - <맹자>
- 옮음을 추구하면 호연지기가 생겨난다 -
호연지기는 <맹자>에 나오는 말로 대장부가 가지고 사는 기운을 말합니다.
원래는 하늘과 땅에 가득 찬 성성한 기운이나,
맹자는 인간이 이 호연지기의 기운을 잘 기르면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부동심의 마음을 가지고
당당하게 대장부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맹자는 호연지기를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를 의(義)를 통해 정의하고 있습니다.
'호연지기란 정의하기 힘든 기운이다. 이 호연지기는 지극히 크고 지극히 강대하며, 의와 짝하는 것이다.'
호연지기배의(浩然之氣配義), 호연지기는 의와 짝하는 것이다.
호연지기는 지극히 강하고 센 기운입니다.
이 기운은 늘 옮음과 함께 합니다.
올바르게 살아간다는 것은 바로 호연지기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정신적인 풍요로움은 의로운 삶의 연습과 실천을 통한 호연지기의 충만함을 통해 가능한 상태입니다.
"호연지기 가득한 사람은 정신적 충만감이 가득합니다."
- 박재희의 <3분고전>
- 옮음을 추구하면 호연지기가 생겨난다 -
호연지기는 <맹자>에 나오는 말로 대장부가 가지고 사는 기운을 말합니다.
원래는 하늘과 땅에 가득 찬 성성한 기운이나,
맹자는 인간이 이 호연지기의 기운을 잘 기르면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부동심의 마음을 가지고
당당하게 대장부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맹자는 호연지기를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를 의(義)를 통해 정의하고 있습니다.
'호연지기란 정의하기 힘든 기운이다. 이 호연지기는 지극히 크고 지극히 강대하며, 의와 짝하는 것이다.'
호연지기배의(浩然之氣配義), 호연지기는 의와 짝하는 것이다.
호연지기는 지극히 강하고 센 기운입니다.
이 기운은 늘 옮음과 함께 합니다.
올바르게 살아간다는 것은 바로 호연지기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정신적인 풍요로움은 의로운 삶의 연습과 실천을 통한 호연지기의 충만함을 통해 가능한 상태입니다.
"호연지기 가득한 사람은 정신적 충만감이 가득합니다."
- 박재희의 <3분고전>
2012년 2월 6일 월요일
영웅선읍(英雄善泣) - 열하일기(熱河日記) - 박재희의 [3분 고전]
영웅선읍(英雄善泣) - <열하일기(熱河日記)>
- 영웅은 울 때를 안다 -
남자는 태어나서 3번만 울어야 한다는 전통적인 금기에 세뇌당하여
남들에게 눈물을 보인다는 것은 죽기보다 싫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언제 한 번 실컷 울어보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에는 목 놓아 실컷 울고 싶은 장소를 하나 추천하고 있습니다.
청나라 건륭제의 칠순 잔치를 위한 사절단을 따라 압록강을 건너 청나라에 들어갈 때
만주벌판을 처음 본 연암은 그 광활함에 입을 다물지 못햇습니다.
그리고 그 소감을 이렇게 외쳤습니다.
'참으로 울기 좋은 장소로다! 한번 이곳에서 실컷 울어보고 싶구나!'
일명 울기 좋은 장소, 호곡장(好哭場)'이란 단어가 나온 순간이었습니다.
연암은 '울음은 슬퍼서만 우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감정인 칠정(七情)이 극에 이르면 모두 울음이 되어 나오는 것이다.
희로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欲), 즉 기쁨과 분노, 슬픔과 즐거움, 사랑과 증오, 그리고 욕심,
이 모든 감정은 모두 각각의 개별 상황에서 나오지만 이런 감정들이 극에 다다르면 결국 울음으로 변하는 것이다.
영웅호걸은 잘우는 사람들이고, 미인은 눈물이 많다.'
연암은 진정한 영웅과 천하의 미인은 모두 잘 우는 사람이라며 리더의 눈물을 긍저합니다.
영웅선읍(英雄善泣), 영웅은 울 때를 알고,
미인다루(美人多漏), 미인은 눈물이 많다.
눈물은 남자들의 금기가 아니라 영웅들이 갖추어야 할 당연한 감정입니다.
영웅은 제때 울 줄 알고, 미인은 눈물이 많습니다.
울고 싶을 때는 참지 말고 우십시오!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의 모습입니다.
"기뻐서 울고, 슬퍼서 울고, 모든 감정의 으뜸은 울음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영웅은 울 때를 안다 -
남자는 태어나서 3번만 울어야 한다는 전통적인 금기에 세뇌당하여
남들에게 눈물을 보인다는 것은 죽기보다 싫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언제 한 번 실컷 울어보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에는 목 놓아 실컷 울고 싶은 장소를 하나 추천하고 있습니다.
청나라 건륭제의 칠순 잔치를 위한 사절단을 따라 압록강을 건너 청나라에 들어갈 때
만주벌판을 처음 본 연암은 그 광활함에 입을 다물지 못햇습니다.
그리고 그 소감을 이렇게 외쳤습니다.
'참으로 울기 좋은 장소로다! 한번 이곳에서 실컷 울어보고 싶구나!'
일명 울기 좋은 장소, 호곡장(好哭場)'이란 단어가 나온 순간이었습니다.
연암은 '울음은 슬퍼서만 우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감정인 칠정(七情)이 극에 이르면 모두 울음이 되어 나오는 것이다.
희로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欲), 즉 기쁨과 분노, 슬픔과 즐거움, 사랑과 증오, 그리고 욕심,
이 모든 감정은 모두 각각의 개별 상황에서 나오지만 이런 감정들이 극에 다다르면 결국 울음으로 변하는 것이다.
영웅호걸은 잘우는 사람들이고, 미인은 눈물이 많다.'
연암은 진정한 영웅과 천하의 미인은 모두 잘 우는 사람이라며 리더의 눈물을 긍저합니다.
영웅선읍(英雄善泣), 영웅은 울 때를 알고,
미인다루(美人多漏), 미인은 눈물이 많다.
눈물은 남자들의 금기가 아니라 영웅들이 갖추어야 할 당연한 감정입니다.
영웅은 제때 울 줄 알고, 미인은 눈물이 많습니다.
울고 싶을 때는 참지 말고 우십시오!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의 모습입니다.
"기뻐서 울고, 슬퍼서 울고, 모든 감정의 으뜸은 울음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희망가 - 문병란 시인의 [희망가] 중에서
희망가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튼다.
절망은 희망의 어머니, 고통은 행복의 스승
시련 없이 성취는 오지 않고
단련 없이 명검은 날이 서지 않는다.
- 문병란 시인의 <‘희망가> 중에서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튼다.
절망은 희망의 어머니, 고통은 행복의 스승
시련 없이 성취는 오지 않고
단련 없이 명검은 날이 서지 않는다.
- 문병란 시인의 <‘희망가> 중에서
항산항심(恒産恒心) - 맹자(孟子) - 박재희의 [3분 고전]
항산항심(恒産恒心) - <맹자(孟子)>
- 먹을 것이있어야 윤리 도덕이 나온다 -
<맹자>에 보면 정치의 요체는 민생과 도덕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백성들의 배를 채우고 그들의 마음을 바로잡아 도덕이 바로 서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정치라는 겁니다.
그런데 민생과 도덕 중에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백성들의 배를 먼저 채우는 일이라고 합니다.
백성들의 배를 채우는 것을 항산(恒産)이라 하고,
백성들이 도덕을 실천하는 것을 항심(恒心)이라고 맹자는 정의하고 있습니다.
백성들이 먹고사는 것이야말로 왕도정치의 시작이며, 민본정치의 요체라는 것입니다.
윤리와 도덕은 사람들이 가져야 할 중요한 요소이지만,
민생의 안정 없이 도덕과 윤리를 강조한다면 백성들은 쉽게 따르지 않을 것이란 의미죠,
무항산(無恒産), 항상 직업이 없으면,
무항심(無恒心). 항상 하는 마음도 없게 된다..
먹고 사는 것이 불안정하더라도 변치 않고 도덕과 윤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일정한 물질적 토대없이 윤리만 강요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항산없이 항심을 기대하지마라!
맹자의 엄중한 경고입니다.
"항산 없이 항심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진정 군자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먹을 것이있어야 윤리 도덕이 나온다 -
<맹자>에 보면 정치의 요체는 민생과 도덕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백성들의 배를 채우고 그들의 마음을 바로잡아 도덕이 바로 서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정치라는 겁니다.
그런데 민생과 도덕 중에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백성들의 배를 먼저 채우는 일이라고 합니다.
백성들의 배를 채우는 것을 항산(恒産)이라 하고,
백성들이 도덕을 실천하는 것을 항심(恒心)이라고 맹자는 정의하고 있습니다.
백성들이 먹고사는 것이야말로 왕도정치의 시작이며, 민본정치의 요체라는 것입니다.
윤리와 도덕은 사람들이 가져야 할 중요한 요소이지만,
민생의 안정 없이 도덕과 윤리를 강조한다면 백성들은 쉽게 따르지 않을 것이란 의미죠,
무항산(無恒産), 항상 직업이 없으면,
무항심(無恒心). 항상 하는 마음도 없게 된다..
먹고 사는 것이 불안정하더라도 변치 않고 도덕과 윤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일정한 물질적 토대없이 윤리만 강요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항산없이 항심을 기대하지마라!
맹자의 엄중한 경고입니다.
"항산 없이 항심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진정 군자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2월 3일 금요일
폭노위계(暴怒爲戒) - 명심보감(明心寶鑑) - 박재희의 [3분 고전]
폭노위계(暴怒爲戒) - <명심보감(明心寶鑑)>
- 버럭쟁이가 되면 천하를 잃는다 -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무엇보다도 경계해야 할 일은 바로 갑작스런 분노입니다.
버럭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르는 것은 예로부터 가장 경계해야 할 일로 여겼습니다.
갑자기 자신의 감정을 잃어버리고 분노를 분출하면 그 결과는 의외로 심각하게 벌어질 수 잇습니다.
인성교과서 <명심보감>에는 리더의 갑작스런 분노에 대하여 이렇게 경계하고 있습니다.
당관자, 필이폭노위계(當官者, 必以暴怒爲戒), 관직에 있는 자가 가장 경계해야 할 일은 갑작스런 분노다.
사유불가(事有不可), 만약 아랫사람의 일처리에 못마땅한 것이 있다면,
당상처지(當詳處之), 마땅히 자세히 일을 살펴서 대처해야 한다.
필무부중(必無不中), 그러면 어떤 일이든 사리에 적중하지 않음이 없을 것이다.
약선폭노(若先暴怒), 만약 먼저 갑작스런 분노를 표출한다면,
지능자해(只能自害), 이것은 다만 자신에게 손해가 될 뿐이다.
인간이기에 기쁘고 분노하고 슬퍼하고 즐거운 감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때를 잃고 명분을 잃었을 때 중용의 원칙에서 벗어난다는 것입니다.
화를 내야 할 때 너무 참는 것도 문제고, 과도한 화르 내는 것도 문제입니다.
감정의 적절한 표현과 발산, 중용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의 인생철학입니다.
내 가슴 안에서 폭발한 분노는 나와 타인에게 큰 상처를 입혀 회복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고 버럭 화내는 '폭노(暴怒)'는 무엇보다 주의해야 할 감정입니다.
"분노가 지나쳐 갑자기 나온 말에 찔리면 평생 아픕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버럭쟁이가 되면 천하를 잃는다 -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무엇보다도 경계해야 할 일은 바로 갑작스런 분노입니다.
버럭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르는 것은 예로부터 가장 경계해야 할 일로 여겼습니다.
갑자기 자신의 감정을 잃어버리고 분노를 분출하면 그 결과는 의외로 심각하게 벌어질 수 잇습니다.
인성교과서 <명심보감>에는 리더의 갑작스런 분노에 대하여 이렇게 경계하고 있습니다.
당관자, 필이폭노위계(當官者, 必以暴怒爲戒), 관직에 있는 자가 가장 경계해야 할 일은 갑작스런 분노다.
사유불가(事有不可), 만약 아랫사람의 일처리에 못마땅한 것이 있다면,
당상처지(當詳處之), 마땅히 자세히 일을 살펴서 대처해야 한다.
필무부중(必無不中), 그러면 어떤 일이든 사리에 적중하지 않음이 없을 것이다.
약선폭노(若先暴怒), 만약 먼저 갑작스런 분노를 표출한다면,
지능자해(只能自害), 이것은 다만 자신에게 손해가 될 뿐이다.
인간이기에 기쁘고 분노하고 슬퍼하고 즐거운 감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때를 잃고 명분을 잃었을 때 중용의 원칙에서 벗어난다는 것입니다.
화를 내야 할 때 너무 참는 것도 문제고, 과도한 화르 내는 것도 문제입니다.
감정의 적절한 표현과 발산, 중용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의 인생철학입니다.
내 가슴 안에서 폭발한 분노는 나와 타인에게 큰 상처를 입혀 회복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고 버럭 화내는 '폭노(暴怒)'는 무엇보다 주의해야 할 감정입니다.
"분노가 지나쳐 갑자기 나온 말에 찔리면 평생 아픕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2월 2일 목요일
불인지심(不忍之心) - 맹자 - 박재희의 [3분 고전]
불인지심(不忍之心) - <맹자>
- 남의 불행을 차마 보지 못하는 마음
인간에게는 남의 불행을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고 합니다.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저개발 국가 어린이의 사진을 보고 가슴이 찡해지는 것이나,
고통에 빠져 절망하는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것은 바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착한 본성 때문이라는 것인데요,
맹자는 이런 인간의 마음을 '불인지심'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불인지심'은 인간으로서 남의 불행을 차마 보지 못하는,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선한 마음입니다.
인개유불인지심(人皆有不忍之心) 사람들은 모두 다른 사람의 불행을 차마 두고 보지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소비 감소에 자영업자들이 무너지고 청년 실업자가 거리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 위기라고 하지만 리더들은 다른 탓으로 돌려서는 안 됩니다.
남의 불행을 차마 두고 보지 못하는 불인지심을 가지고 국민들의 배를 채워줘야 합니다.
남의 불행을 차마 두고 보지 못하는 마음, 우리들에게 당장 필요한 마음입니다.
"당신의 불행을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하겠습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남의 불행을 차마 보지 못하는 마음
인간에게는 남의 불행을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고 합니다.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저개발 국가 어린이의 사진을 보고 가슴이 찡해지는 것이나,
고통에 빠져 절망하는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것은 바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착한 본성 때문이라는 것인데요,
맹자는 이런 인간의 마음을 '불인지심'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불인지심'은 인간으로서 남의 불행을 차마 보지 못하는,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선한 마음입니다.
인개유불인지심(人皆有不忍之心) 사람들은 모두 다른 사람의 불행을 차마 두고 보지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소비 감소에 자영업자들이 무너지고 청년 실업자가 거리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 위기라고 하지만 리더들은 다른 탓으로 돌려서는 안 됩니다.
남의 불행을 차마 두고 보지 못하는 불인지심을 가지고 국민들의 배를 채워줘야 합니다.
남의 불행을 차마 두고 보지 못하는 마음, 우리들에게 당장 필요한 마음입니다.
"당신의 불행을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하겠습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2월 1일 수요일
순망치한(脣亡齒寒) - 춘추좌전(春秋左傳) - 박재희의 [3분 고전]
순망치한(脣亡齒寒) - <춘추좌전(春秋左傳)>
-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
'순망치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춘추좌전>에 나오는 사자성어로 입술과 이의 관계처럼
이가 아무리 중요한 역할을 해도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려 그 기능을 상실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필요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이 고사가 나온 시대는 춘추전국시대였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었던 불확실성의 시대에 생존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 중에 하나는
내 주변과 우호적으로 지내고 상생의 관계를 맺는 일이었습니다.
이웃나라와의 상생, 백성과 통치자간의 상생, 병사들과 장군과의 상생이 중요한 화두였죠.
난세일수록 결국 상생과 공존이 경쟁력입니다.
세상에 나 혼자 잘나서 되는 일은 없습니다.
누군가 옆에서 도와주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당신이 내 옆에 있기에 내 인생이 따뜻합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
'순망치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춘추좌전>에 나오는 사자성어로 입술과 이의 관계처럼
이가 아무리 중요한 역할을 해도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려 그 기능을 상실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필요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이 고사가 나온 시대는 춘추전국시대였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었던 불확실성의 시대에 생존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 중에 하나는
내 주변과 우호적으로 지내고 상생의 관계를 맺는 일이었습니다.
이웃나라와의 상생, 백성과 통치자간의 상생, 병사들과 장군과의 상생이 중요한 화두였죠.
난세일수록 결국 상생과 공존이 경쟁력입니다.
세상에 나 혼자 잘나서 되는 일은 없습니다.
누군가 옆에서 도와주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당신이 내 옆에 있기에 내 인생이 따뜻합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1월 31일 화요일
지성무식(至誠無息) - 중용(中庸) - 박재희의 [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3분 고전]
지성무식(至誠無息) - <중용(中庸)>
- 지극한 정성은 쉬지 않는다 -
현대사회에서 기업에 필요한 주요한 윤리를 하나 고르라면 단연코 정성을 다한다는 뜻의 '성(誠)' 일 겁니다.
정성과 성실이라는 뜻을 가진 '성'에 대하여 많은 정의를 하고 있는 책은 중용(中庸)입니다.
첫째, 성실함은 자신의 완성을 통하여 남을 완성시켜 줍니다.
성실함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신의 완성뿐만 아니라 자신이 행한 성실을 통하여 남도 완성하여 주는 것입니다.
둘째, 성실함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실함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성실함이야말로 저 깊은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윤리입니다.
셋째, 최고의 성실함은 무식한 것입니다.
이 때의 무식은 알지 못하는 무식(無識)이 아니라 쉬지않는다는 무식(無息)입니다.
성실함의 극치는 쉬지 않는 것입니다.
지성감천(至誠感天), 지극한 정성은 하늘도 감동시키고,
지성무식(至誠無息), 지극한 정성은 쉬지 않는 것이다.
난세에는 똑똑하고 유식한 것이 경쟁력입니다.
그러나 성실함을 당할 수 없습니다.
묵묵히 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무식(無息)한 성실이야말로 결국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 방법입니다.
"하늘은 쉬지 않는 무식함에 감동합니다.
- 박재희의 <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3분 고전>
- 지극한 정성은 쉬지 않는다 -
현대사회에서 기업에 필요한 주요한 윤리를 하나 고르라면 단연코 정성을 다한다는 뜻의 '성(誠)' 일 겁니다.
정성과 성실이라는 뜻을 가진 '성'에 대하여 많은 정의를 하고 있는 책은 중용(中庸)입니다.
첫째, 성실함은 자신의 완성을 통하여 남을 완성시켜 줍니다.
성실함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신의 완성뿐만 아니라 자신이 행한 성실을 통하여 남도 완성하여 주는 것입니다.
둘째, 성실함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실함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성실함이야말로 저 깊은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윤리입니다.
셋째, 최고의 성실함은 무식한 것입니다.
이 때의 무식은 알지 못하는 무식(無識)이 아니라 쉬지않는다는 무식(無息)입니다.
성실함의 극치는 쉬지 않는 것입니다.
지성감천(至誠感天), 지극한 정성은 하늘도 감동시키고,
지성무식(至誠無息), 지극한 정성은 쉬지 않는 것이다.
난세에는 똑똑하고 유식한 것이 경쟁력입니다.
그러나 성실함을 당할 수 없습니다.
묵묵히 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무식(無息)한 성실이야말로 결국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 방법입니다.
"하늘은 쉬지 않는 무식함에 감동합니다.
- 박재희의 <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3분 고전>
2012년 1월 30일 월요일
불천노(不遷怒) - 논어(論語) - 박재희의 [3분 고전]
불천노(不遷怒) - <논어(論語)>
- 분노를 옮기지 마라 -
요즘 분노에 의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좋지 않은 경제환경과 불안한 고용환경이 계속되면서 화풀이성 방화와 폭력이 늘어나고 있고,
잠깐의 분노를 참지 못해 인생에 오점을 남기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논어>에는 자신의 분노를 남에게 옮기지 않았던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공자가 그의 제자들 중에서 누구보다 아꼈던 수제자 한회(顔回). 29살의 나이로 요절한 불운의 사나이기도 한 안회는
맹자와 함께 유교의 인물 중에서 공자 다음으로 자주 거론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공자는 안회야말로 자신의 수제자임을 공언하면서 안회를 인정하는 가장 중요한 근거로
자신의 분노를 남에게 옮기지 않는 점을 꼽습니다.
불천노(不遷怒), 자신의 분노를 남에게 옮기지 마라!
불이과(不二過), 한 번 한 잘못을 두번 반복하지 마라!
세상에 분노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분노를 참는 사람보다는 주변에 그 분노를 옮기지 않는 사람이 진정 성숙된 사람의 모습일 겁니다.
"화를 참기는 쉬어도 남에게 옮기지 않기는 어렵습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분노를 옮기지 마라 -
요즘 분노에 의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좋지 않은 경제환경과 불안한 고용환경이 계속되면서 화풀이성 방화와 폭력이 늘어나고 있고,
잠깐의 분노를 참지 못해 인생에 오점을 남기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논어>에는 자신의 분노를 남에게 옮기지 않았던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공자가 그의 제자들 중에서 누구보다 아꼈던 수제자 한회(顔回). 29살의 나이로 요절한 불운의 사나이기도 한 안회는
맹자와 함께 유교의 인물 중에서 공자 다음으로 자주 거론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공자는 안회야말로 자신의 수제자임을 공언하면서 안회를 인정하는 가장 중요한 근거로
자신의 분노를 남에게 옮기지 않는 점을 꼽습니다.
불천노(不遷怒), 자신의 분노를 남에게 옮기지 마라!
불이과(不二過), 한 번 한 잘못을 두번 반복하지 마라!
세상에 분노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분노를 참는 사람보다는 주변에 그 분노를 옮기지 않는 사람이 진정 성숙된 사람의 모습일 겁니다.
"화를 참기는 쉬어도 남에게 옮기지 않기는 어렵습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간절한 염원이 결집되면 기적이 일어난다. - 김홍신의 <그게 뭐 어쨌다고> 중에서
간절한 염원이 결집되면 기적이 일어난다.
인디언 격언에 어떤 말을 1만 번 이상 되풀이하면
반드시 미래에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그냥 말만 하면 다 이뤄진다는 게 아니라 1만 번씩이나 그렇게 말하는
정성과 열정이 있다면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기적은 저절로 일어나는 게 아니다.
염원이 결집되어 만들어지는 것이다.
- 김홍신의 <그게 뭐 어쨌다고> 중에서
인디언 격언에 어떤 말을 1만 번 이상 되풀이하면
반드시 미래에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그냥 말만 하면 다 이뤄진다는 게 아니라 1만 번씩이나 그렇게 말하는
정성과 열정이 있다면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기적은 저절로 일어나는 게 아니다.
염원이 결집되어 만들어지는 것이다.
- 김홍신의 <그게 뭐 어쨌다고> 중에서
우산지목(牛山之木) - 맹자(孟子) - 박재희의 [3분 고전]
우산지목(牛山之木) - <맹자(孟子)>
- 우산(牛山)은 원래 민두산이 아니었다. -
전국시대 맹자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인간들은 원래 착하게 태어났다.
그런데 모진 풍파와 세월이 인간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악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절대로 이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맹자는 자신의 논리를 당시 지도자들에게 설득하기 위하여 우산지목(牛山之木)이라는 고사를 꺼냅니다.
'우산이란 산은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민둥산의 이름이다.
그러나 이 산이 원래부터 민둥산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나무가 울창했으나 대도시 주변에 있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오르내리면서 나무를 베어갔다.
나무를 잃은 우산은 사람들이 안 오는 밤에 이슬을 머금고 부지런히 싹을 틔어내고 풀을 키웠다.
그러나 이번엔 목동이 소와 양을 끌고 나타나 조금 자란 그 풀마저 모두 뜯어먹히고 말았다.
나무도 풀도 더 이상 자라지 못하게 된 우산.
그러나 그 산이 원래부터 민둥산은 아니었다.'
우산지목상미의(牛山之木嘗美矣) 우산의 나무는 일찍이 아름다웠다.
우리 인간은 원래 따뜻한 사랑과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산에 도끼가 들어와 나무를 마구 베어던 것처럼 세파의 도끼가 우리의 양심을 찍어댄 것이지요.
우리들의 마음은 하루하루 황폐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 한 저녁이 되면 찍히고 상처난 영혼을 다시 추스르곤 합니다.
우리는 아무리 힘든 세상을 살고 어떤 포악한 행동을 보더라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인간의 선함에 대한 믿음과 신뢰말입니다.
그것이 인간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시선입니다.
"세상에 아름답게 태어나지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우산(牛山)은 원래 민두산이 아니었다. -
전국시대 맹자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인간들은 원래 착하게 태어났다.
그런데 모진 풍파와 세월이 인간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악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절대로 이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맹자는 자신의 논리를 당시 지도자들에게 설득하기 위하여 우산지목(牛山之木)이라는 고사를 꺼냅니다.
'우산이란 산은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민둥산의 이름이다.
그러나 이 산이 원래부터 민둥산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나무가 울창했으나 대도시 주변에 있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오르내리면서 나무를 베어갔다.
나무를 잃은 우산은 사람들이 안 오는 밤에 이슬을 머금고 부지런히 싹을 틔어내고 풀을 키웠다.
그러나 이번엔 목동이 소와 양을 끌고 나타나 조금 자란 그 풀마저 모두 뜯어먹히고 말았다.
나무도 풀도 더 이상 자라지 못하게 된 우산.
그러나 그 산이 원래부터 민둥산은 아니었다.'
우산지목상미의(牛山之木嘗美矣) 우산의 나무는 일찍이 아름다웠다.
우리 인간은 원래 따뜻한 사랑과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산에 도끼가 들어와 나무를 마구 베어던 것처럼 세파의 도끼가 우리의 양심을 찍어댄 것이지요.
우리들의 마음은 하루하루 황폐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 한 저녁이 되면 찍히고 상처난 영혼을 다시 추스르곤 합니다.
우리는 아무리 힘든 세상을 살고 어떤 포악한 행동을 보더라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인간의 선함에 대한 믿음과 신뢰말입니다.
그것이 인간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시선입니다.
"세상에 아름답게 태어나지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1월 27일 금요일
천만매린(千萬買隣) - 남사(南史) - 박재희의 [3분 고전]
천만매린(千萬買隣) - <남사(南史)>
- 좋은 이웃이 프리미엄 -
경치가 좋고 교통이 편하고 학군 좋은 곳이 최고의 주택지인가 봅니다.
그러나 옛날에는 좋은 이웃과 함께 사는 것이 집값의 가장 큰 프리미엄이었습니다.
'좋은 이웃은 천만금을 주더라도 사야 한다'
예로부터 이웃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입니다.
좋은 친구와 함께 사는 것이 인생의 기쁨이라면 좋은 이웃과 사는 것은 나와 가족의 행복입니다.
좋은 이웃과 함께하여 같이 산다면 천만금이라도 아까울 것이 없다는 생각을 실천한 사람의 기록이 중국 남북조 시대의 남조(南朝) 역사서인 <남사(南史)>에 나옵니다.
송계아라는 고위 관리가 퇴직을 대비하여 자신이 살 집을 보러 다녔습니다.
남들이 추천해 주는 몇 곳을 다녀도 송계아는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천백만금을 주고 여승진이라는 사람의 이웃집을 사서 이사했죠,
백맘금밖에 안 되는 집값을 천백만금이나 주고 샀다는 말에 여승진이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송계아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백만금은 집값으로 지불하였고, 천만금은 당신과 이웃이 되기 위한 값으로 지불한 것이다!"
송계아는 집을 고르는 가장 중요한 조건을 좋은 이웃에 둔 것입니다.
백만매택(百萬買宅), 백만금으로 집을 사고,
천만매린(千萬買隣), 천만금으로 이웃을 산다.
천만금을 주더라도 좋은 이웃과 함께 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높은 지위와 많은 부를 소유한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어 하고,
부동산 투자를 위하여 이리저리 주거지를 옮기는 현실에 좋은 이웃은 어떤 사람들인가를 한 번쯤 고민해 봐야 합니다.
"함께하는 이웃이 좋으면 인생이 행복합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좋은 이웃이 프리미엄 -
경치가 좋고 교통이 편하고 학군 좋은 곳이 최고의 주택지인가 봅니다.
그러나 옛날에는 좋은 이웃과 함께 사는 것이 집값의 가장 큰 프리미엄이었습니다.
'좋은 이웃은 천만금을 주더라도 사야 한다'
예로부터 이웃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입니다.
좋은 친구와 함께 사는 것이 인생의 기쁨이라면 좋은 이웃과 사는 것은 나와 가족의 행복입니다.
좋은 이웃과 함께하여 같이 산다면 천만금이라도 아까울 것이 없다는 생각을 실천한 사람의 기록이 중국 남북조 시대의 남조(南朝) 역사서인 <남사(南史)>에 나옵니다.
송계아라는 고위 관리가 퇴직을 대비하여 자신이 살 집을 보러 다녔습니다.
남들이 추천해 주는 몇 곳을 다녀도 송계아는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천백만금을 주고 여승진이라는 사람의 이웃집을 사서 이사했죠,
백맘금밖에 안 되는 집값을 천백만금이나 주고 샀다는 말에 여승진이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송계아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백만금은 집값으로 지불하였고, 천만금은 당신과 이웃이 되기 위한 값으로 지불한 것이다!"
송계아는 집을 고르는 가장 중요한 조건을 좋은 이웃에 둔 것입니다.
백만매택(百萬買宅), 백만금으로 집을 사고,
천만매린(千萬買隣), 천만금으로 이웃을 산다.
천만금을 주더라도 좋은 이웃과 함께 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높은 지위와 많은 부를 소유한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어 하고,
부동산 투자를 위하여 이리저리 주거지를 옮기는 현실에 좋은 이웃은 어떤 사람들인가를 한 번쯤 고민해 봐야 합니다.
"함께하는 이웃이 좋으면 인생이 행복합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1월 26일 목요일
목계지덕(木鷄之德) - 장자 - 박재희의 [3분 고전]
목계지덕(木鷄之德) - <장자>
- 최고의 싸움닭은 목계 -
장자는 목계지덕을 가져다고 합니다.
'목계(木鷄)'란 '나무로 만든 닭'이란 뜻입니다.
나무로 만든 닭처럼 완전히 감정을 제어할 줄 아는 사람의 능력을 일컫는 말입니다.
망지사목계(望之似木鷄), 보기에 흡사한 나무로 만든 닭과 같으니,
기덕전(其德全), 그 덕이 완전하구나!
목계가 되는 데는 세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자신이 제일이라는 교만을 버려야합니다.
둘째, 남의소리와 위협에 민감하게 반응해서는 안됩니다.
셋째, 상대방에 대한 공경적인 눈초리를 버려야 합니다.
교만과 조급, 그리고 공격적인 눈초리를 완전히 평정한 사람의 모습이 목계의 덕을 가진 모습입닙니다.
"어깨에 힘을 잠시 빼면 진정 최고가 됩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최고의 싸움닭은 목계 -
장자는 목계지덕을 가져다고 합니다.
'목계(木鷄)'란 '나무로 만든 닭'이란 뜻입니다.
나무로 만든 닭처럼 완전히 감정을 제어할 줄 아는 사람의 능력을 일컫는 말입니다.
망지사목계(望之似木鷄), 보기에 흡사한 나무로 만든 닭과 같으니,
기덕전(其德全), 그 덕이 완전하구나!
목계가 되는 데는 세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자신이 제일이라는 교만을 버려야합니다.
둘째, 남의소리와 위협에 민감하게 반응해서는 안됩니다.
셋째, 상대방에 대한 공경적인 눈초리를 버려야 합니다.
교만과 조급, 그리고 공격적인 눈초리를 완전히 평정한 사람의 모습이 목계의 덕을 가진 모습입닙니다.
"어깨에 힘을 잠시 빼면 진정 최고가 됩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1월 25일 수요일
화광동진(和光同塵) - 도덕경 - 박재희의 '내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3분 고전]
화광동진(和光同塵) - 도덕경
- 광채를 줄이고 세상의 눈높이에 맞춰라! -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용어로 '똑똑한 사람들이여! 당신의 그 날카로운 지혜를 꺽어버려라.
그리고 그 복잡하게 얽힌 꼼수에서 풀려나라.
당신의 그 잘난 빛(光)을 누그러뜨리고(和), 이 세상의 세속(塵)과 함께(同)하라.'
화광동진(和光同塵)이 나오는 구절입니다.
훌륭한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뚝 서서 잘났다고 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빛을 누그러뜨리고,
세상 사람들의 눈높이로 내려가 민중과 함께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메시지입니다.
화기광(和其光), 자신의 광채를 줄이고,
동기진(同其塵), 저 세속과 눈높이를 함께 하라!
유능하고, 똑똑하고, 명석한 사람이 우매한 사람들을 인도하던 시대는 변해야 됩니다.
누군가 앞장서서 밀어붙여야 일이 되는 시대는 갔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의젓하고 명석합니다.
그들을 믿어야 합니다.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지 아니하면 가정도, 기업도 나라도 온전치 못할 것들입니다.
"자신이 가진 빛을 줄이는 사람이 좋은 사람입니다."
- 박재희의 '내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3분 고전>
- 광채를 줄이고 세상의 눈높이에 맞춰라! -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용어로 '똑똑한 사람들이여! 당신의 그 날카로운 지혜를 꺽어버려라.
그리고 그 복잡하게 얽힌 꼼수에서 풀려나라.
당신의 그 잘난 빛(光)을 누그러뜨리고(和), 이 세상의 세속(塵)과 함께(同)하라.'
화광동진(和光同塵)이 나오는 구절입니다.
훌륭한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뚝 서서 잘났다고 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빛을 누그러뜨리고,
세상 사람들의 눈높이로 내려가 민중과 함께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메시지입니다.
화기광(和其光), 자신의 광채를 줄이고,
동기진(同其塵), 저 세속과 눈높이를 함께 하라!
유능하고, 똑똑하고, 명석한 사람이 우매한 사람들을 인도하던 시대는 변해야 됩니다.
누군가 앞장서서 밀어붙여야 일이 되는 시대는 갔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의젓하고 명석합니다.
그들을 믿어야 합니다.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지 아니하면 가정도, 기업도 나라도 온전치 못할 것들입니다.
"자신이 가진 빛을 줄이는 사람이 좋은 사람입니다."
- 박재희의 '내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3분 고전>
전박사의 독서경영 [전략 퍼즐]에서 배우는 독서경영
[전략 퍼즐]에서 배우는 독서경영
저자 : 제이 B. 바니 , 트리시 고먼 클리포드 출판사 : 부키
이 책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가 출간한 유일한 경영소설로 신기술 사업화의 컨설팅 과정을 소개하고 있는 전략개발서이다. 기업체와 경영대학원, 컨설팅업체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은 저자들이 소설 형식을 빌어 풀어낸 본격 경영전략서다. 전략개발에 활용되는 분석도구는 특정 기업의 조직 상황과 만날 때 아주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책은 이제 막 MBA 학위를 받고 컨설팅 회사에 취직한 청년이 세계적인 기업의 전략적 결정에 관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저스틴 캠벨은 전략 수립 과정에 기여하려고 애쓰는 도중에 자신이 경영대학원에서 배운 지식의 한계를 느끼고, 학교에서 배울 수도 있었지만 배우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으며, 자신의 일에 대한 가치를 발견하는 등 아주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 책의 원제는 ‘내가 경영대학원에서 배우지 못한 것’(What I didn't learn in business school)이다. 주인공 저스틴은 경영대학원에서 무엇을 배웠거나 배우지 못한 책임은 결국 자신에게 있다는 점을 발견하게 된다. 어느 순간 저스틴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게 아니라, 내가 배우지 못했을 뿐이다.” 또 역경과 고난을 거쳐야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MBA를 갓 따고 컨설팅 회사에 들어간 주인공 저스틴은 첫 임무로 석유화학전문기업 HGS의 신기술 ‘플라스티웨어’의 사업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하지만 단순히 남성용 셔츠 시장 진입 문제로 보였던 프로젝트는 HGS 임원들을 면담하면서 복잡다단한 경영전략수립 과정으로 이어지고, 저스틴은 MBA에서 배운 경영이론이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저스틴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HGS 임원을 면담할 때도, 컨설팅 팀의 회의에서도, 자신이 MBA 과정에서 배운 것이 현실에서 달리 적용될 수도 있다는 사실에 발견하게 되면서 놀라게 된다.
가장 먼저 만난 HGS 최고재무관리자 셜리에게 저스틴은 어떻게 남성용 흰 셔츠에 대한 6개의 서로 다른 현재가치분석 결과가 나왔는지 묻게 되는데, 저스틴이 학교에서 배운 바로는 재무원리를 잘 적용하면 특정 프로젝트의 미래 손익을 분명히 알 수 있고 이를 적절하게 현재가치로 할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셜리에게서 현재가치가 “경기에서 점수를 기록하는 한 방법이지 경기 자체는 아니”며 심지어 경영진의 편견이 분석에 반영될 수 있다고 답을 듣게 된다.
석유가스부문 베킷 부사장은 산업구조분석으로 흰 셔츠 시장 진입을 반대하는데, 저스틴은 그의 주장에 혹하고 만다. 하지만 저스틴의 상사들은 산업구조분석을 충족시키는 기업은 독점기업밖에 없다며 오히려 이 분석이 경쟁의 위협 정도와 전략적 기회를 밝히는 데 유용하다는 조언을 듣게 되면서 좌절을 맛보게 된다.
이처럼 각종 경영분석에서도 저스틴은 비즈니스 스쿨에서 배우지 못한 상황과 만나지만, 인터뷰 방식, 회의 진행, 공동 작업, 자료 조사 등의 실무 작업방식은 물론 기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자신의 일에 대한 자세와 철학까지 깨닫게 된다.
이 책의 가장 극적인 반전은 에필로그에 나온다. 컨설팅 팀의 최종보고를 이사회에서 승인을 하였고, 특히 플라스틱웨어 사업을 담당할 부서를 신설하기로 하면서 부서를 이글 책임자로 컨설팀 팀원 중 한 명인 리비아 체임버스를 맡게 된 것이다. 리비아를 중심으로 컨설팅 계약은 연장되었고. 저스틴은 자신이 한 일이 결실을 보았다는 점에서 자축을 하면서 이 책이 마무리된다.
* 전 박사의 핵심 메시지
이 책은 세계적인 경영학 잡지인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펴내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경영서가 아니라 유일하게 소설로 출간하였다는 점에서 흥미를 가지게 한다. 또한 딱딱한 경영서가 아니라 소설이라는 점에서 책을 보기가 쉽고 사건의 전개가 흥미를 유발한다는 점에서 전략경영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거 같다.
저스틴을 포함해 다섯 명의 컨설팅 팀은 각자 맡은 바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면서도 유기적인 팀 웤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에게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거 같다. 또한 저스틴이 느꼈던 거처럼 학교에서 배웠던 지식이 현장에서 그대로 적용되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것도 있다는 사실을 빨리 깨우치는 게 필요하다는 메시지도 중요한 요소가 된다.
특히 유럽의 재정위기와 미국의 경기 침체 등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사업기회 분석에서 인적자원 관리까지, 수많은 크고 작은 전략적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신기술 사업화의 컨설팅 과정을 그린 소설이라서 각종 사업기회 분석, 부서 간 이해관계, 제품 개발, 하청, 시너지, 제조 공정, 기업 인수, 가치사슬 등 기업 활동 전반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각 장을 마무리하는 ‘전략 퍼즐 맞추기’의 질문들은 단지 소설에서 벌어진 상황을 묻는 데 그치는 것으로 보여지지 않는다. 때로는 꽤 까다롭고 복합적인 내용으로 독자 각자가 처한 다양한 실제 비즈니스 현장의 문제로 확대시켜 볼 수가 있을 것이다. ‘전략 퍼즐 맞추기’를 직접 수행해 보면 회사 내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의 해결 능력이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기업에서 전략을 수립해야 되는 고민에 빠진 직장인들 그리고 전도유망한 경영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 : 제이 B. 바니 , 트리시 고먼 클리포드 출판사 : 부키
이 책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가 출간한 유일한 경영소설로 신기술 사업화의 컨설팅 과정을 소개하고 있는 전략개발서이다. 기업체와 경영대학원, 컨설팅업체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은 저자들이 소설 형식을 빌어 풀어낸 본격 경영전략서다. 전략개발에 활용되는 분석도구는 특정 기업의 조직 상황과 만날 때 아주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책은 이제 막 MBA 학위를 받고 컨설팅 회사에 취직한 청년이 세계적인 기업의 전략적 결정에 관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저스틴 캠벨은 전략 수립 과정에 기여하려고 애쓰는 도중에 자신이 경영대학원에서 배운 지식의 한계를 느끼고, 학교에서 배울 수도 있었지만 배우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으며, 자신의 일에 대한 가치를 발견하는 등 아주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 책의 원제는 ‘내가 경영대학원에서 배우지 못한 것’(What I didn't learn in business school)이다. 주인공 저스틴은 경영대학원에서 무엇을 배웠거나 배우지 못한 책임은 결국 자신에게 있다는 점을 발견하게 된다. 어느 순간 저스틴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게 아니라, 내가 배우지 못했을 뿐이다.” 또 역경과 고난을 거쳐야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MBA를 갓 따고 컨설팅 회사에 들어간 주인공 저스틴은 첫 임무로 석유화학전문기업 HGS의 신기술 ‘플라스티웨어’의 사업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하지만 단순히 남성용 셔츠 시장 진입 문제로 보였던 프로젝트는 HGS 임원들을 면담하면서 복잡다단한 경영전략수립 과정으로 이어지고, 저스틴은 MBA에서 배운 경영이론이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저스틴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HGS 임원을 면담할 때도, 컨설팅 팀의 회의에서도, 자신이 MBA 과정에서 배운 것이 현실에서 달리 적용될 수도 있다는 사실에 발견하게 되면서 놀라게 된다.
가장 먼저 만난 HGS 최고재무관리자 셜리에게 저스틴은 어떻게 남성용 흰 셔츠에 대한 6개의 서로 다른 현재가치분석 결과가 나왔는지 묻게 되는데, 저스틴이 학교에서 배운 바로는 재무원리를 잘 적용하면 특정 프로젝트의 미래 손익을 분명히 알 수 있고 이를 적절하게 현재가치로 할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셜리에게서 현재가치가 “경기에서 점수를 기록하는 한 방법이지 경기 자체는 아니”며 심지어 경영진의 편견이 분석에 반영될 수 있다고 답을 듣게 된다.
석유가스부문 베킷 부사장은 산업구조분석으로 흰 셔츠 시장 진입을 반대하는데, 저스틴은 그의 주장에 혹하고 만다. 하지만 저스틴의 상사들은 산업구조분석을 충족시키는 기업은 독점기업밖에 없다며 오히려 이 분석이 경쟁의 위협 정도와 전략적 기회를 밝히는 데 유용하다는 조언을 듣게 되면서 좌절을 맛보게 된다.
이처럼 각종 경영분석에서도 저스틴은 비즈니스 스쿨에서 배우지 못한 상황과 만나지만, 인터뷰 방식, 회의 진행, 공동 작업, 자료 조사 등의 실무 작업방식은 물론 기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자신의 일에 대한 자세와 철학까지 깨닫게 된다.
이 책의 가장 극적인 반전은 에필로그에 나온다. 컨설팅 팀의 최종보고를 이사회에서 승인을 하였고, 특히 플라스틱웨어 사업을 담당할 부서를 신설하기로 하면서 부서를 이글 책임자로 컨설팀 팀원 중 한 명인 리비아 체임버스를 맡게 된 것이다. 리비아를 중심으로 컨설팅 계약은 연장되었고. 저스틴은 자신이 한 일이 결실을 보았다는 점에서 자축을 하면서 이 책이 마무리된다.
* 전 박사의 핵심 메시지
이 책은 세계적인 경영학 잡지인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펴내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경영서가 아니라 유일하게 소설로 출간하였다는 점에서 흥미를 가지게 한다. 또한 딱딱한 경영서가 아니라 소설이라는 점에서 책을 보기가 쉽고 사건의 전개가 흥미를 유발한다는 점에서 전략경영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거 같다.
저스틴을 포함해 다섯 명의 컨설팅 팀은 각자 맡은 바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면서도 유기적인 팀 웤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에게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거 같다. 또한 저스틴이 느꼈던 거처럼 학교에서 배웠던 지식이 현장에서 그대로 적용되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것도 있다는 사실을 빨리 깨우치는 게 필요하다는 메시지도 중요한 요소가 된다.
특히 유럽의 재정위기와 미국의 경기 침체 등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사업기회 분석에서 인적자원 관리까지, 수많은 크고 작은 전략적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신기술 사업화의 컨설팅 과정을 그린 소설이라서 각종 사업기회 분석, 부서 간 이해관계, 제품 개발, 하청, 시너지, 제조 공정, 기업 인수, 가치사슬 등 기업 활동 전반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각 장을 마무리하는 ‘전략 퍼즐 맞추기’의 질문들은 단지 소설에서 벌어진 상황을 묻는 데 그치는 것으로 보여지지 않는다. 때로는 꽤 까다롭고 복합적인 내용으로 독자 각자가 처한 다양한 실제 비즈니스 현장의 문제로 확대시켜 볼 수가 있을 것이다. ‘전략 퍼즐 맞추기’를 직접 수행해 보면 회사 내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의 해결 능력이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기업에서 전략을 수립해야 되는 고민에 빠진 직장인들 그리고 전도유망한 경영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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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경영,
전략 퍼즐,
제이 B. 바니,
트리시 고먼 클리포드
실패를 통해 더 크게 성장하는 법 - 신영복의 <처음처럼> 중에서
실패를 통해 더 크게 성장하는 법
성공은 그릇이 가득 차는 것이고, 실패는 그릇을 쏟는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하면
성공은 가득히 넘치는 물을 즐기는 도취임에 반하여,
실패는 빈 그릇 자체에 대한 냉철한 성찰이다.
성공에 의해서는 대개 그 지위가 커지고,
실패에 의해서는 자주 그 사람이 커진다는 역설을 믿고 싶다.
- 신영복의 <처음처럼> 중에서
성공은 그릇이 가득 차는 것이고, 실패는 그릇을 쏟는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하면
성공은 가득히 넘치는 물을 즐기는 도취임에 반하여,
실패는 빈 그릇 자체에 대한 냉철한 성찰이다.
성공에 의해서는 대개 그 지위가 커지고,
실패에 의해서는 자주 그 사람이 커진다는 역설을 믿고 싶다.
- 신영복의 <처음처럼> 중에서
라벨:
신영복,
실패를 통해 더 크게 성장하는 법,
처음처럼
혼돈(混沌) - 장자(莊子) - 박재희의 [3분 고전]
혼돈(混沌) - <장자(莊子)>
- 혼돈이 질서보다 아름다운 이유 -
우리가 사는 시대를 혼돈의 시대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무질서, 불확실성이라고 표현되는 '혼돈'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을 가리킬 때 쓰이지요,
혼돈이란 개념은 <장자> 응제왕 마지막 부분에 나옵니다.
'님해의 왕인 숙과 북해의 왕인 홀은 자주 중앙 혼돈의 땅에 가서 서로 만났는데, 혼돈은 그들을 매우 잘 대접해 주었다.
숙과 홀은 혼돈의 덕에 보답하려고 의논을 하였다.
사람들은 7개의 구멍이 있어 보고, 듣고, 먹고, 숨쉰다고 하는데 혼돈은 구멍이 없으니,
우리가 구멍을 뚫어줘 보답하자고 의논을 하고 날마다 한 개의 구멍을 뚫어주었다.
그리고 7일째 되는 날 혼돈의 몸에 7개의 구멍이 뚫리며 죽어버렸다.'
인개유칠규이시청식식(人皆有七竅以視聽食息), 사람들은 일곱 개의 구멍이 있어 보고, 득고, 먹고, 숨쉰다.
차독무유(此獨無有), 그런데 혼돈은 이 구멍이 없다.
일착일규(日鑿一竅), 그래서 혼돈에게 날마다 한 개의 구멍을 뚫어주었고,
칠일이혼돈사(七日而混沌死), 7일 만에 혼돈은 죽어버렸다.
혼돈은 원래 구멍이 없었는데, 주변에서 그에게 잘해준다고 뚫어준 구멍 때문에 결국 죽었버렸다는 이야기 입니다.
질서와 합리성보다 어쩌면 무질서와 혼돈의 모호성에서 더 큰 생명력을 볼 수 있다는 장자의 역설의 철학입니다.
세상은 어저면 질서보다는 무질서 속에서 더욱 예쁜 꽃이 피고,
순종보다는 잡종이 훨씬 더 경쟁력이 있고,
확실함보다는 혼돈 속에서 해답은 더욱 다양할 수 있습니다.
혼돈의 역설, 질서와 줄서기만을 강요하는 작금의 시대에 한 번 쯤 생각해 보아야 할 주제입니다.
"혼돈의 인생이 질서정연한 인생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혼돈이 질서보다 아름다운 이유 -
우리가 사는 시대를 혼돈의 시대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무질서, 불확실성이라고 표현되는 '혼돈'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을 가리킬 때 쓰이지요,
혼돈이란 개념은 <장자> 응제왕 마지막 부분에 나옵니다.
'님해의 왕인 숙과 북해의 왕인 홀은 자주 중앙 혼돈의 땅에 가서 서로 만났는데, 혼돈은 그들을 매우 잘 대접해 주었다.
숙과 홀은 혼돈의 덕에 보답하려고 의논을 하였다.
사람들은 7개의 구멍이 있어 보고, 듣고, 먹고, 숨쉰다고 하는데 혼돈은 구멍이 없으니,
우리가 구멍을 뚫어줘 보답하자고 의논을 하고 날마다 한 개의 구멍을 뚫어주었다.
그리고 7일째 되는 날 혼돈의 몸에 7개의 구멍이 뚫리며 죽어버렸다.'
인개유칠규이시청식식(人皆有七竅以視聽食息), 사람들은 일곱 개의 구멍이 있어 보고, 득고, 먹고, 숨쉰다.
차독무유(此獨無有), 그런데 혼돈은 이 구멍이 없다.
일착일규(日鑿一竅), 그래서 혼돈에게 날마다 한 개의 구멍을 뚫어주었고,
칠일이혼돈사(七日而混沌死), 7일 만에 혼돈은 죽어버렸다.
혼돈은 원래 구멍이 없었는데, 주변에서 그에게 잘해준다고 뚫어준 구멍 때문에 결국 죽었버렸다는 이야기 입니다.
질서와 합리성보다 어쩌면 무질서와 혼돈의 모호성에서 더 큰 생명력을 볼 수 있다는 장자의 역설의 철학입니다.
세상은 어저면 질서보다는 무질서 속에서 더욱 예쁜 꽃이 피고,
순종보다는 잡종이 훨씬 더 경쟁력이 있고,
확실함보다는 혼돈 속에서 해답은 더욱 다양할 수 있습니다.
혼돈의 역설, 질서와 줄서기만을 강요하는 작금의 시대에 한 번 쯤 생각해 보아야 할 주제입니다.
"혼돈의 인생이 질서정연한 인생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1월 20일 금요일
항룡유회(亢龍有悔) - 주역(周易) - 박재희의 [3분 고전]
항룡유회(亢龍有悔) - <주역(周易)>
- 용의 눈물 -
'높이 올라간 용이 눈물을 흘리며 후회를 한다'는 <주역>에 나오는 건괘(乾卦)의 내용입니다.
<주역>의 건괘는 용의 변화를 이용해 세상의 변화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잠룡(潛龍)은 물속에 잠겨서 힘을 기르고 있는 용입니다.
현룡(見龍)은 세상으로 나와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용입니다.
비룡(飛龍)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하늘 높이 날아가는 용입니다.
마지막 항룡(亢龍)은 끝까지 올라간 용입니다.
이제 더이상 올라갈 곳이 없기에 후회의 눈물을 흘립니다.
용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 지향점이요, 목표지만 끝까지 다 올라간 용은 더 이상 갈 곳이 없습니다.
다음 단계는 내려오는 일뿐입니다.
이것이 어찌 용만의 이야기인가요?
바로 우리 인간들의 이야깁니다.
인간들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부지런히 달려갑니다.
때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려고 애쓰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국 그 자리에 도달하면 그것이 얼마나 허망한지를 깨닫게 되지요,
그 자리에 가기까지 해서는 안 될 말과 행동을 한 것에 대하여 후회의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행복은 저 멀리 있지 않습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용의 눈물 -
'높이 올라간 용이 눈물을 흘리며 후회를 한다'는 <주역>에 나오는 건괘(乾卦)의 내용입니다.
<주역>의 건괘는 용의 변화를 이용해 세상의 변화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잠룡(潛龍)은 물속에 잠겨서 힘을 기르고 있는 용입니다.
현룡(見龍)은 세상으로 나와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용입니다.
비룡(飛龍)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하늘 높이 날아가는 용입니다.
마지막 항룡(亢龍)은 끝까지 올라간 용입니다.
이제 더이상 올라갈 곳이 없기에 후회의 눈물을 흘립니다.
용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 지향점이요, 목표지만 끝까지 다 올라간 용은 더 이상 갈 곳이 없습니다.
다음 단계는 내려오는 일뿐입니다.
이것이 어찌 용만의 이야기인가요?
바로 우리 인간들의 이야깁니다.
인간들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부지런히 달려갑니다.
때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려고 애쓰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국 그 자리에 도달하면 그것이 얼마나 허망한지를 깨닫게 되지요,
그 자리에 가기까지 해서는 안 될 말과 행동을 한 것에 대하여 후회의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행복은 저 멀리 있지 않습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1월 19일 목요일
대국자하류(大國者下流) - 도덕경 - 박재희의 [3분 고전]
대국자하류(大國者下流) - <도덕경>
- 하류가 정답이다. -
노자의 <도덕경>에서는 우리가 늘 꿈꾸는 상류(上流)는 인간의 허항된 욕심이 빚어낸 신기루와 같은 것일 수 있다고 말하며,
오히려 아래로 흐르는 하류(下流)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우리는 위로 흐르는 물, 상류가 되기보다는 아래로 흐르는 물, 하류가 되어야 합니다.
어깨를 으스대는 남성성보다는 낮춤의 여성성이 더 위대한 삶이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군림하려고만 들고,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데 습관이 되어 있다면 한 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화두입니다.
' 남보다 위에 있으라 한다면 반드시 상대방보다 낮추어야 한다.
상대방보다 먼저 있으려 한다면 반드시 몸은 뒤에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있어도 사람들이 버거워하지 않고,
앞에 있어도 사람들이 해롭다고 여기지 않는다.
그래서 천하의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그를 앞세우고도 싫어하지 않는다.' - 노자의 가르침입니다.
대국자하류(大國者下流), 큰 나라는 하류이어야 하며,
천하지교(天下之交) 그래야 천하의 모든 사람들이 모여들기 때문이다.
낮추어야 결국 살아남을 수 있다는 하류의 철학은 난세에 더욱 가슴 깊이 다가오는 화두 같습니다.
'군림하려 하지 마라! 낮춰라! 그것이 진정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
상류보다 하류가 한 수 위라는 노자의 성찰입니다.
"상류가 하류처럼 살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하류가 정답이다. -
노자의 <도덕경>에서는 우리가 늘 꿈꾸는 상류(上流)는 인간의 허항된 욕심이 빚어낸 신기루와 같은 것일 수 있다고 말하며,
오히려 아래로 흐르는 하류(下流)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우리는 위로 흐르는 물, 상류가 되기보다는 아래로 흐르는 물, 하류가 되어야 합니다.
어깨를 으스대는 남성성보다는 낮춤의 여성성이 더 위대한 삶이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군림하려고만 들고,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데 습관이 되어 있다면 한 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화두입니다.
' 남보다 위에 있으라 한다면 반드시 상대방보다 낮추어야 한다.
상대방보다 먼저 있으려 한다면 반드시 몸은 뒤에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있어도 사람들이 버거워하지 않고,
앞에 있어도 사람들이 해롭다고 여기지 않는다.
그래서 천하의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그를 앞세우고도 싫어하지 않는다.' - 노자의 가르침입니다.
대국자하류(大國者下流), 큰 나라는 하류이어야 하며,
천하지교(天下之交) 그래야 천하의 모든 사람들이 모여들기 때문이다.
낮추어야 결국 살아남을 수 있다는 하류의 철학은 난세에 더욱 가슴 깊이 다가오는 화두 같습니다.
'군림하려 하지 마라! 낮춰라! 그것이 진정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
상류보다 하류가 한 수 위라는 노자의 성찰입니다.
"상류가 하류처럼 살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1월 18일 수요일
필작어세(必作於細) - 도덕경 - 박재희의 [3분 고전]
필작어세(必作於細) - <도덕경>
- 큰 일은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
노자의 <도덕경> 63장에 나오는 구절로 '천하의 큰일은 반드시 미세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라는 의미입니다.
이 철학은 <한비자>에도 비슷하게 등장합니다.
'천 길 높은 둑은 개미나 땅강아지의 구멍으로 인해 무너지고, 백 척 높이의 으리으리한 집은 아궁이 틈에서 나온 조그만 불씨 때문에 타버린다.'
천길 둑이 무너지고, 백 척 높이의 건물이 무너지는 것도 결국 사소한 것 때문에 일어난다는 이야기입니다.
천하난사(天下難事), 천하의 어려운 일은
필작어이(必作於易), 반드시 쉬운 것에서 시작되며,
천하대사(天下大事), 천하의 큰일은
필작어세(必作於細), 반드시 미세한 것에서 터진다.
사람의 성공이 한순간 무너지는 것도 조금만 발단에서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큰 것만 보려 하면 문제점을 정확히 찾을 수가 없습니다.
호랑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되 소걸음으로 신중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조그만 것에 주목하려는 이유입니다.
'必作於細'가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입니다.
"조그만 것을 놓치지 않아야 큰 일이 안 생깁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큰 일은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
노자의 <도덕경> 63장에 나오는 구절로 '천하의 큰일은 반드시 미세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라는 의미입니다.
이 철학은 <한비자>에도 비슷하게 등장합니다.
'천 길 높은 둑은 개미나 땅강아지의 구멍으로 인해 무너지고, 백 척 높이의 으리으리한 집은 아궁이 틈에서 나온 조그만 불씨 때문에 타버린다.'
천길 둑이 무너지고, 백 척 높이의 건물이 무너지는 것도 결국 사소한 것 때문에 일어난다는 이야기입니다.
천하난사(天下難事), 천하의 어려운 일은
필작어이(必作於易), 반드시 쉬운 것에서 시작되며,
천하대사(天下大事), 천하의 큰일은
필작어세(必作於細), 반드시 미세한 것에서 터진다.
사람의 성공이 한순간 무너지는 것도 조금만 발단에서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큰 것만 보려 하면 문제점을 정확히 찾을 수가 없습니다.
호랑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되 소걸음으로 신중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조그만 것에 주목하려는 이유입니다.
'必作於細'가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입니다.
"조그만 것을 놓치지 않아야 큰 일이 안 생깁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1월 17일 화요일
천지불인(天地不仁) - 도덕경 - 박재희의 [3분 고전]
천지불인(天地不仁) - <도덕경>
- 사랑이라 이름으로 간섭하지 마라! -
노자의 <도덕경>에는 사랑이란 이름으로 간섭하지 말라고 하면서 '천지불인'이란 개념을 제시합니다.
'하늘과 땅은 어질지 않다'는 말로 저 하늘과 땅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에 대하여 사랑이란 이름으로 간섭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노자는 자연의 원리를 인간이 배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리더는 어질지 않습니다.
그저 백성들을 그대로 내버려둘 뿐입니다.
지도자가 인(仁)을 잘못 사용하면 속박과 간섭이 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성인불인,(聖人不仁)
이백성위추구(以百姓爲芻狗)
"성인은 어질지 않으며, 백성들을 풀강아지 정도로 생각한다."
노자의 이 구절은 사랑과 강요가 불분명하게 혼재되어 있는 이 시대에 한 번쯤 들어보아야 할 이야기 입니다.
사랑과 배려, 때로는 강요와 간섭이 아닌 그대로 보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가만히 지켜만 보는 것도 사랑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사랑이라 이름으로 간섭하지 마라! -
노자의 <도덕경>에는 사랑이란 이름으로 간섭하지 말라고 하면서 '천지불인'이란 개념을 제시합니다.
'하늘과 땅은 어질지 않다'는 말로 저 하늘과 땅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에 대하여 사랑이란 이름으로 간섭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노자는 자연의 원리를 인간이 배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리더는 어질지 않습니다.
그저 백성들을 그대로 내버려둘 뿐입니다.
지도자가 인(仁)을 잘못 사용하면 속박과 간섭이 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성인불인,(聖人不仁)
이백성위추구(以百姓爲芻狗)
"성인은 어질지 않으며, 백성들을 풀강아지 정도로 생각한다."
노자의 이 구절은 사랑과 강요가 불분명하게 혼재되어 있는 이 시대에 한 번쯤 들어보아야 할 이야기 입니다.
사랑과 배려, 때로는 강요와 간섭이 아닌 그대로 보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가만히 지켜만 보는 것도 사랑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태상유지(太上有之) - 도덕경 - 박재희의 [3분 고전]
태상유지(太上有之) - <도덕경>
- 칭찬받는 사람이 위험하다 -
노자의 <도덕경>에서 늘 말하는 발상의 전환입니다.
이런 역발상의 관점에서 아랫사람에게 칭송받고 환호받는 리더는 최상의 리더가 아니라고 <도덕경>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노자는 리더를 다음과 같은 4가지 등급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장 높은 단계는 유지(有之)의 리더입니다.
최고의 리더는 부하들이 지도자가 '있다'는 정도만 느끼게 하는 리더라는 것입니다.
그 밑의 단계는 예지(譽之)의 리더입니다.
부하들이 늘 칭찬하는 리더입니다. 그러나 그 칭찬은 언제든 비난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 등급은 외지(畏之)의 리더입니다.
부하들을 두렵게 만드는 리더를 말합니다. 그만 나타나면 모두가 벌벌 떨고 어찌할 바를 모르면 두려워하게 만드는 리더죠.
마지막 최하의 등급은 모지(侮之)의 리더입니다.
모(侮)는 모욕하다 깔본다는 뜻이지요. 리더 같지도 않은 사람이 높은 자리에 있으면 깔보고 무시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태상하지유지(太上下知有之), 최고의 지도자는 있다는 존재만 느끼게 한다.
기차친이예지(其次親而譽之), 그 다음은 친절하여 칭찬받는 지도자다.
기차외지(其次畏之), 그 다음은 그 앞에 서면 두렵게 만드는 지도자다.
기차모지(其次侮之). 그 다음은 뒤돌아서서 욕하는 지도자다.
한때는 칭찬과 환호를 받다가 마지막에 비난과 치욕으로 끝나는 지도자들이 천하에 가득한 요즘,
재직 시 칭찬받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덧없는 일인지를 느끼게 해 줍니다.
"위대함은 가장 평범한 것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칭찬받는 사람이 위험하다 -
노자의 <도덕경>에서 늘 말하는 발상의 전환입니다.
이런 역발상의 관점에서 아랫사람에게 칭송받고 환호받는 리더는 최상의 리더가 아니라고 <도덕경>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노자는 리더를 다음과 같은 4가지 등급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장 높은 단계는 유지(有之)의 리더입니다.
최고의 리더는 부하들이 지도자가 '있다'는 정도만 느끼게 하는 리더라는 것입니다.
그 밑의 단계는 예지(譽之)의 리더입니다.
부하들이 늘 칭찬하는 리더입니다. 그러나 그 칭찬은 언제든 비난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 등급은 외지(畏之)의 리더입니다.
부하들을 두렵게 만드는 리더를 말합니다. 그만 나타나면 모두가 벌벌 떨고 어찌할 바를 모르면 두려워하게 만드는 리더죠.
마지막 최하의 등급은 모지(侮之)의 리더입니다.
모(侮)는 모욕하다 깔본다는 뜻이지요. 리더 같지도 않은 사람이 높은 자리에 있으면 깔보고 무시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태상하지유지(太上下知有之), 최고의 지도자는 있다는 존재만 느끼게 한다.
기차친이예지(其次親而譽之), 그 다음은 친절하여 칭찬받는 지도자다.
기차외지(其次畏之), 그 다음은 그 앞에 서면 두렵게 만드는 지도자다.
기차모지(其次侮之). 그 다음은 뒤돌아서서 욕하는 지도자다.
한때는 칭찬과 환호를 받다가 마지막에 비난과 치욕으로 끝나는 지도자들이 천하에 가득한 요즘,
재직 시 칭찬받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덧없는 일인지를 느끼게 해 줍니다.
"위대함은 가장 평범한 것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1월 16일 월요일
천장지구(天長地久) - 도덕경 - 박재희의 [3분 고전]
천장지구(天長地久) - <도덕경>
- 뒤로 가는 것이 앞으로 가는 것이다. -
"하늘과 땅은 장구하다. 하늘과 땅이 저토록 장구할 수 있는 이유는 억지로 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라는 의미로 도덕경에 나오는 글입니다.
하늘과 땅은 의지만 가지고 간섭하는 주체가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만물이 스스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체일 뿐입니다.
인간세계의 리더 역시 이런 천지(天地)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인위적인 강요를 하지 않는 '무위(無爲)'의 리더십을 통해 백성들이 스스로 그렇게 되도록 만들라는 것입니다.
천장지구(天長地久)
기부자생(其不自生)
고능장생(故能長生)
'하늘과 땅은 장구하고, 스스로 살려고 하지 않기에 오히려 장생할 수 있는 것이다.'
섬김의 리더십이 절실한 때입니다.
군림하고 강압하고 강제하는 것보다 모시고 받드는 리더십이 결국 장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바로 노자의 '천장지구'입니다.
"섬기는 사람이 오래 삽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뒤로 가는 것이 앞으로 가는 것이다. -
"하늘과 땅은 장구하다. 하늘과 땅이 저토록 장구할 수 있는 이유는 억지로 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라는 의미로 도덕경에 나오는 글입니다.
하늘과 땅은 의지만 가지고 간섭하는 주체가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만물이 스스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체일 뿐입니다.
인간세계의 리더 역시 이런 천지(天地)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인위적인 강요를 하지 않는 '무위(無爲)'의 리더십을 통해 백성들이 스스로 그렇게 되도록 만들라는 것입니다.
천장지구(天長地久)
기부자생(其不自生)
고능장생(故能長生)
'하늘과 땅은 장구하고, 스스로 살려고 하지 않기에 오히려 장생할 수 있는 것이다.'
섬김의 리더십이 절실한 때입니다.
군림하고 강압하고 강제하는 것보다 모시고 받드는 리더십이 결국 장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바로 노자의 '천장지구'입니다.
"섬기는 사람이 오래 삽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이용(利用) - 도덕경 - 박재희의 [3분 고전]
이용(利用) - <도덕경>
- 잘 쓰고 가는 것이 인생이다 -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 중에 이용(利用)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물건을 잘 이용한다든지, 돈을 잘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이용의 좋은 의미입니다.
이용에 대하여 철학적으로 가장 먼저 정의한 사람이 바로 노자입니다.
노자는 이(利)와 용(用)에 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유(有), 소유하는 것은 리(利)가 된다. 무(無), 소유를 없애는 것이 용(用)이다.'
유와 무, 있음과 없음, 이익과 그 이익의 사용이 짝이 되어 하나의 완성된 형태로 존재한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은 이(利)만 추구한다고 해서 행복한 곳은 아닙니다.
아무리 은행에 돈을 많이 넣어놔도 쓰지 않으면 그 돈은 의미가 없습니다.
용(用)이 있을 때 비로소 그 이(利)의 의미가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유지이위리(有之以爲利), 무지이위용(無之以爲用)
소유한다는 것은 이(利)요, 써서 없애는 것이 용(用)이다.
돈을 잘 번 사람도 아름답지만, 평생 번 돈을 사회에 남기도 가는 사람들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잘 벌어서 잘 스는 것이 돈을 잘 이용하는 것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잘 쓰고 가는 것이 인생이다 -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 중에 이용(利用)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물건을 잘 이용한다든지, 돈을 잘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이용의 좋은 의미입니다.
이용에 대하여 철학적으로 가장 먼저 정의한 사람이 바로 노자입니다.
노자는 이(利)와 용(用)에 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유(有), 소유하는 것은 리(利)가 된다. 무(無), 소유를 없애는 것이 용(用)이다.'
유와 무, 있음과 없음, 이익과 그 이익의 사용이 짝이 되어 하나의 완성된 형태로 존재한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은 이(利)만 추구한다고 해서 행복한 곳은 아닙니다.
아무리 은행에 돈을 많이 넣어놔도 쓰지 않으면 그 돈은 의미가 없습니다.
용(用)이 있을 때 비로소 그 이(利)의 의미가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유지이위리(有之以爲利), 무지이위용(無之以爲用)
소유한다는 것은 이(利)요, 써서 없애는 것이 용(用)이다.
돈을 잘 번 사람도 아름답지만, 평생 번 돈을 사회에 남기도 가는 사람들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잘 벌어서 잘 스는 것이 돈을 잘 이용하는 것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1월 12일 목요일
위도일손(爲道日損) - 도덕경 - 박재희의 [내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3분 고전']
위도일손(爲道日損) - <도덕경>
"날마다 비운 것이 도를 닦는 방법이다."
노자의 <도덕경> 48장에 나오는 글로 배움과 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배움(學)의 목표는 날마다 새로운 것을 채우는 것이다. 도(道)의 목표는 날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버리는 것이다."
날마다 버리는 것(日損), 이것이 진정 도를 행하는 것입니다.
채우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비우는 일이라고 합니다.
어쩌면 비우고 버리는 것이 채우고 쌓는 것보다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노자의 '버림의 미학'은 기존의 채움의 사회질서에 대한 새로운 가치의 혁신이었습니다.
위학일손(爲學日損), 위도일손(爲道日損)
배움은 날마다 채우는 것이요, 도를 닦는 것은 날마다 비우는 것이다.
내가 가진 고집과 편견을 비우고,
내가 이룬 부와 명예를 나누고,
내가 쌓은 성공에서 한발짝 물러나는 것이 채우고 쌓는 일보다 위대할 수 있다는 화두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열심히 산 사람만이 날마다 비울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 박재희의 <내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3분 고전'>
"날마다 비운 것이 도를 닦는 방법이다."
노자의 <도덕경> 48장에 나오는 글로 배움과 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배움(學)의 목표는 날마다 새로운 것을 채우는 것이다. 도(道)의 목표는 날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버리는 것이다."
날마다 버리는 것(日損), 이것이 진정 도를 행하는 것입니다.
채우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비우는 일이라고 합니다.
어쩌면 비우고 버리는 것이 채우고 쌓는 것보다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노자의 '버림의 미학'은 기존의 채움의 사회질서에 대한 새로운 가치의 혁신이었습니다.
위학일손(爲學日損), 위도일손(爲道日損)
배움은 날마다 채우는 것이요, 도를 닦는 것은 날마다 비우는 것이다.
내가 가진 고집과 편견을 비우고,
내가 이룬 부와 명예를 나누고,
내가 쌓은 성공에서 한발짝 물러나는 것이 채우고 쌓는 일보다 위대할 수 있다는 화두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열심히 산 사람만이 날마다 비울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 박재희의 <내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3분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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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박재희,
위도일손,
爲道日損
약팽소선(若烹小鮮) - 도덕경 - 박재희의 [3분 고전]
약팽소선(若烹小鮮) - <도덕경>
- 작은 생선은 자주 뒤집으면 먹을 게 없다. -
노자의 <도덕경>에는 무위(無爲)의 리더십에 대하여 강조하고 잇습니다.
무위는 억지로 강요하거나 억압하지 않는 리더십입니다.
또한 무위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소극적인 의미가 아니라,
'조직원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라!'는 적극적인 의미입니다.
<도덕경> 60장에 나오는 '약팽소선'이 무위의 리더십으 가장 잘 표현 주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대국 약팽소선(治大國 若烹小鮮)
'큰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는 작은 생선을 굽는 것처럼 조직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조그만 생선을 구울 때 최아그이 방법은 불을 세게 높이고 이리저리 뒤집는 것입니다.
조그만 생서은 스스로 익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었을 때 가장 완벽하게 익습니다.
무위가 오히려 생선을 제대로 익게 만드는 것이지요,
유능한 리더는 직원들의 업무를 시시콜콜 간섭하거나 그들의 무능을 탓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모든 직원들이 최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의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오늘날 조직의 리더는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절실히 보여주는 철학입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간섭하지 마세요, 때로는 내버려 두는 것도 사랑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 작은 생선은 자주 뒤집으면 먹을 게 없다. -
노자의 <도덕경>에는 무위(無爲)의 리더십에 대하여 강조하고 잇습니다.
무위는 억지로 강요하거나 억압하지 않는 리더십입니다.
또한 무위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소극적인 의미가 아니라,
'조직원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라!'는 적극적인 의미입니다.
<도덕경> 60장에 나오는 '약팽소선'이 무위의 리더십으 가장 잘 표현 주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대국 약팽소선(治大國 若烹小鮮)
'큰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는 작은 생선을 굽는 것처럼 조직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조그만 생선을 구울 때 최아그이 방법은 불을 세게 높이고 이리저리 뒤집는 것입니다.
조그만 생서은 스스로 익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었을 때 가장 완벽하게 익습니다.
무위가 오히려 생선을 제대로 익게 만드는 것이지요,
유능한 리더는 직원들의 업무를 시시콜콜 간섭하거나 그들의 무능을 탓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모든 직원들이 최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의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오늘날 조직의 리더는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절실히 보여주는 철학입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간섭하지 마세요, 때로는 내버려 두는 것도 사랑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1월 10일 화요일
심장약허(深藏若虛) - 사기(史記) - 박재희의 [3분 고전]
심장약허(深藏若虛) - 사기(史記)
'똑똑한 상인은 좋은 물건을 깊이 감추어 남에게 절대로 보이지 않는다.'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정말 아끼는 기한 물건이라도 자주 남에게 자랑하고 보이면 더 이상 내 것이 안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정말 소중한 것은 밖으로 내돌리지 않는 것이죠.
결국 훌륭한 상인은 좋은 물건을 남에게 잘 안 보여주듯,
훌륭한 인격과 학식을 가진 사람은 함부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노자의 역발상 철학과 통하는 거 같습니다.
"때로는 나서지 않고 조용히 물러나 세상을 피하는 것도 삶의 한 방법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똑똑한 상인은 좋은 물건을 깊이 감추어 남에게 절대로 보이지 않는다.'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정말 아끼는 기한 물건이라도 자주 남에게 자랑하고 보이면 더 이상 내 것이 안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정말 소중한 것은 밖으로 내돌리지 않는 것이죠.
결국 훌륭한 상인은 좋은 물건을 남에게 잘 안 보여주듯,
훌륭한 인격과 학식을 가진 사람은 함부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노자의 역발상 철학과 통하는 거 같습니다.
"때로는 나서지 않고 조용히 물러나 세상을 피하는 것도 삶의 한 방법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1월 9일 월요일
풍연심(風憐心) - 장자(莊子) - 박재희의 [3분고전]
풍연심(風憐心) - 장자(莊子)
<장자> '춘추'편에는 가장 아름다운 동물에 대하여 나옵니다.
전설상의동물 중에 발이 하나밖에 없는 기(夔)라는 동물이 있습니다.
기는 발이 하나밖에 없었기 때문에 발이 100개너 있는 지네를 몸시 부러워하였습니다.
그 지네에게도 부러워하는 동물이 있었는데 바로 발이 없는 뱀이었습니다.
뱀은 거추장스런 발이 없어도 잘 갈 수 있는 바람을 부러워하였고,
바람은 가만히 있어도 어딘든 가는 눈을 부러워하였습니다.
그런데 눈은 보지 않고도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을 부러워하였답니다.
마음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냐요, 마음이 대답하였습니다.
자신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은 전설상의 동물인 기라고.
세상의 모든 존재는 어쩌면 서로가 서로를 부러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가 갖지 못한 것을 가지고 있는 상대를 부러워하지만,
결국 자신이 가진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는 것을 모른 채 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바로 나 입니다"
- 박재희의 <3분고전>
<장자> '춘추'편에는 가장 아름다운 동물에 대하여 나옵니다.
전설상의동물 중에 발이 하나밖에 없는 기(夔)라는 동물이 있습니다.
기는 발이 하나밖에 없었기 때문에 발이 100개너 있는 지네를 몸시 부러워하였습니다.
그 지네에게도 부러워하는 동물이 있었는데 바로 발이 없는 뱀이었습니다.
뱀은 거추장스런 발이 없어도 잘 갈 수 있는 바람을 부러워하였고,
바람은 가만히 있어도 어딘든 가는 눈을 부러워하였습니다.
그런데 눈은 보지 않고도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을 부러워하였답니다.
마음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냐요, 마음이 대답하였습니다.
자신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은 전설상의 동물인 기라고.
세상의 모든 존재는 어쩌면 서로가 서로를 부러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가 갖지 못한 것을 가지고 있는 상대를 부러워하지만,
결국 자신이 가진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는 것을 모른 채 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바로 나 입니다"
- 박재희의 <3분고전>
다언삭궁(多言數窮) - 도덕경 - 박재희의 [3분 고전]
다언삭궁(多言數窮) - <도덕경>
"말이 많으면 자주 궁지에 몰린다"
말이 너무 많으면 자주 궁지에 몰릴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지도자가 시시콜콜 너무 말이 많으면 결국 궁지에 몰릴 수밖에 없다는 노자의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상대방을 설득할 때 말이 많다고 설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말을 적게 하는 것이 상대방을 설득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저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중용의 도를 지키소서!" - 노자가 던지는 메시지 입니다.
말없는 가르침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리더의 꿈과 비전을 공유하게 만듭니다.
"백 마디 말보다 한 가지 실천이 더욱 소중합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말이 많으면 자주 궁지에 몰린다"
말이 너무 많으면 자주 궁지에 몰릴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지도자가 시시콜콜 너무 말이 많으면 결국 궁지에 몰릴 수밖에 없다는 노자의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상대방을 설득할 때 말이 많다고 설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말을 적게 하는 것이 상대방을 설득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저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중용의 도를 지키소서!" - 노자가 던지는 메시지 입니다.
말없는 가르침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리더의 꿈과 비전을 공유하게 만듭니다.
"백 마디 말보다 한 가지 실천이 더욱 소중합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성인무상심(聖人無常心) - 도덕경 - 박재희의 [3분 고전]
성인무상심(聖人無常心) - <도덕경>
"당신 마음이 내 마음입니다."
<도덕경> 49장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성인(聖人)은 항상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마음, 상심(常心)이 없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상심은 고정된 마음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고정시켜 놓고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배척하면,
오로지 자신에게 복종하는 예스맨만 가득찰 것입니다.
성인은 리더입니다.
리더의 마음은 한 곳으로만 가서는 안 됩니다.
모든 방향으로 열려 있어야 진정한 리더입니다.
"내 고집과 아집을 버리면 모두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당신 마음이 내 마음입니다."
<도덕경> 49장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성인(聖人)은 항상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마음, 상심(常心)이 없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상심은 고정된 마음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고정시켜 놓고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배척하면,
오로지 자신에게 복종하는 예스맨만 가득찰 것입니다.
성인은 리더입니다.
리더의 마음은 한 곳으로만 가서는 안 됩니다.
모든 방향으로 열려 있어야 진정한 리더입니다.
"내 고집과 아집을 버리면 모두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1월 6일 금요일
섭생(攝生) 도덕경 - 박재희의 "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3분 고전]"
섭생(攝生) - <도덕경>
"편안함을 추구하면 몸이 나빠진다."
대추나무에 대추를 많이 열리게 하려면 염소를 묶어 놓아 괴롭히거나 나무를 자꾸 두들겨주라고 합니다.
그러면 대추나무가 긴장하면서 본능적으로 대추를 많이 열어 자손을 번식시키려는 필사적 노력을 하게 된답니다.
노자의 <도덕경>에는 이런 논리를 인간에게 적용시켜 귀생(貴生)과 섭생(攝生)으로 설명합니다.
귀생은 자신의 생을 너무 귀하게 여기면 오히려 생이 위태롭게 될 수 있고,
섭생은 자신의 생을 억누르면 생이 오히려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선섭생자, 이기무사지(善攝生者, 以基無死地) - "섭생을 잘 하는 사람은 죽음의 땅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물질의 풍요와 편리함이 화두가 되어버린 이 시대에 내 몸을 귀하게 대접하는 귀생이 오히려 병이 될 수 있고,
내 몸을 적당히 고생시키는 섭생이 생을 위해 이롭다는 역설이 귀에 들어 옵니다.
"몸은 귀하게 여길수록 더욱 나빠집니다."
- 박재희의 "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3분 고전>"
"편안함을 추구하면 몸이 나빠진다."
대추나무에 대추를 많이 열리게 하려면 염소를 묶어 놓아 괴롭히거나 나무를 자꾸 두들겨주라고 합니다.
그러면 대추나무가 긴장하면서 본능적으로 대추를 많이 열어 자손을 번식시키려는 필사적 노력을 하게 된답니다.
노자의 <도덕경>에는 이런 논리를 인간에게 적용시켜 귀생(貴生)과 섭생(攝生)으로 설명합니다.
귀생은 자신의 생을 너무 귀하게 여기면 오히려 생이 위태롭게 될 수 있고,
섭생은 자신의 생을 억누르면 생이 오히려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선섭생자, 이기무사지(善攝生者, 以基無死地) - "섭생을 잘 하는 사람은 죽음의 땅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물질의 풍요와 편리함이 화두가 되어버린 이 시대에 내 몸을 귀하게 대접하는 귀생이 오히려 병이 될 수 있고,
내 몸을 적당히 고생시키는 섭생이 생을 위해 이롭다는 역설이 귀에 들어 옵니다.
"몸은 귀하게 여길수록 더욱 나빠집니다."
- 박재희의 "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3분 고전>"
2012년 1월 5일 목요일
난득호도(難得糊塗) - 정판교(鄭板橋) - 박재희의 [3분 고전]
난득호도(難得糊塗) - 정판교(鄭板橋)
"어려운 세상에 자신의 빛을 감추고 어리석은 사람처럼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청나라 때 팔대 기인 중에 한 사람인 정판교라는 사람의 말입니다.
동양에서 자신의 빛을 감추고 산다는 것은 현명한 사람들의 인생철학이었습니다.
난세를 살아가는 방법에는 자신의 모습과 의도를 드러내고 사는 방법도 있고,
초야에 묻혀 자신의 능력과 광채를 감추며 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느 하나 쉽지 않는 선택입니다.
그러나 난세에는 잠시 자신의 광채를 내려놓는 것도 아름다운 삶의 한 방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똑똑함이 시대를 잘못 만나면 인생이 증오스러워지기도 합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어려운 세상에 자신의 빛을 감추고 어리석은 사람처럼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청나라 때 팔대 기인 중에 한 사람인 정판교라는 사람의 말입니다.
동양에서 자신의 빛을 감추고 산다는 것은 현명한 사람들의 인생철학이었습니다.
난세를 살아가는 방법에는 자신의 모습과 의도를 드러내고 사는 방법도 있고,
초야에 묻혀 자신의 능력과 광채를 감추며 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느 하나 쉽지 않는 선택입니다.
그러나 난세에는 잠시 자신의 광채를 내려놓는 것도 아름다운 삶의 한 방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똑똑함이 시대를 잘못 만나면 인생이 증오스러워지기도 합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1월 4일 수요일
곡신불사(谷神不死) - 도덕경 - 박재희의 [3분 고전]
곡신불사(谷神不死) - 도덕경
계곡은 세상의 모든 것이 말라도 마르지 않는 정신을 갖고 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낮은 곳으로 임하는 계곡의 정신이야말로 가장 강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의 원천입니다.
이 계곡의 정신을 노자의 <도덕경>에서는 곡신(谷神)이라고 합니다.
곡신의 의미는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합니다.
남성적이고 위협적인 강함보다는 여성의 부드러움이 강조되고,
강하고 딱딱한 모습보다는 여리고 순진한 모습이 바로 곡신이 담고 있는 다양한 의미입니다.
강한 것이 오래 가고 경쟁력 있을 것이란 잘못된 생각이 팽배하고 있는 요즘은 부드러움과 낮춤의 계곡 정신이 어떤 시절보다도 돋보이는 시대입니다.
"낮춤과 포용이 가장 위대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계곡은 세상의 모든 것이 말라도 마르지 않는 정신을 갖고 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낮은 곳으로 임하는 계곡의 정신이야말로 가장 강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의 원천입니다.
이 계곡의 정신을 노자의 <도덕경>에서는 곡신(谷神)이라고 합니다.
곡신의 의미는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합니다.
남성적이고 위협적인 강함보다는 여성의 부드러움이 강조되고,
강하고 딱딱한 모습보다는 여리고 순진한 모습이 바로 곡신이 담고 있는 다양한 의미입니다.
강한 것이 오래 가고 경쟁력 있을 것이란 잘못된 생각이 팽배하고 있는 요즘은 부드러움과 낮춤의 계곡 정신이 어떤 시절보다도 돋보이는 시대입니다.
"낮춤과 포용이 가장 위대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1월 3일 화요일
반자도지동(反者道之動) -- 도덕경 - 박재희의 [3분 고전]
반자도지동(反者道之動) -- 도덕경
노자 <도덕경>에는 거꾸로 가는 것이야말로 진정 도(道)의 운동성이라고 말합니다.
<도덕경> 40장에 나오는 일명 '반자도지동(反者道之動)'의 화두입니다.
철학의 현대적 의미로는 '남들과 반대로 가라! 거꾸로 가는 것이 성공의 열쇠다!라는 의미입니다.
결국 '반자도지동'의 철학은 '모든 사람이 옳다고 보는 것에는 반드시 함정이 있게 마련이고,
안전하고 옳은 길은 오히려 위태롭고 그른 길처럼 보인다'는 역설이 담겨 있습니다.
다수의 결정이 반드시 옳거나 결과가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 박재희의 <3분 고전>
노자 <도덕경>에는 거꾸로 가는 것이야말로 진정 도(道)의 운동성이라고 말합니다.
<도덕경> 40장에 나오는 일명 '반자도지동(反者道之動)'의 화두입니다.
철학의 현대적 의미로는 '남들과 반대로 가라! 거꾸로 가는 것이 성공의 열쇠다!라는 의미입니다.
결국 '반자도지동'의 철학은 '모든 사람이 옳다고 보는 것에는 반드시 함정이 있게 마련이고,
안전하고 옳은 길은 오히려 위태롭고 그른 길처럼 보인다'는 역설이 담겨 있습니다.
다수의 결정이 반드시 옳거나 결과가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 박재희의 <3분 고전>
2012년 1월 2일 월요일
발묘조장(拔苗助長) - 맹자(孟子) - 박재희의 [3분 고전] 중에서
발묘조장(拔苗助長) - 맹자(孟子)
발묘조장이란 말이 잇습니다.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억지로 싹(苗)을 뽑아서(拔) 성장(長)을 도와준다(助)'는 뜻입니다.
군주가 백성들을 통치할 때 자신의 생각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간섭과 규제만으로 이끌어나간다면 결국엔 백성들의 마음이 떠나게 될 것이란 경고의 뜻으로 <맹자>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모든 일에는 순리가 있으며, 그 순리를 거슬러 억지로 조급하게 일을 처리하면 모든 일을 망치게 될 것이라는 경고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중에서
발묘조장이란 말이 잇습니다.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억지로 싹(苗)을 뽑아서(拔) 성장(長)을 도와준다(助)'는 뜻입니다.
군주가 백성들을 통치할 때 자신의 생각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간섭과 규제만으로 이끌어나간다면 결국엔 백성들의 마음이 떠나게 될 것이란 경고의 뜻으로 <맹자>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모든 일에는 순리가 있으며, 그 순리를 거슬러 억지로 조급하게 일을 처리하면 모든 일을 망치게 될 것이라는 경고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중에서
오미구상(五味口爽) - 도덕경 - 박재희의 [3분 고전]
오미구상(五味口爽) - 도덕경
오색영인목맹(五色令人目盲)
오음영인이롱(五音令人耳聾)
오미영인구상(五味令人口爽)
난득지화영인행방(難得之貨令人行方)
화려한 색을 추구할수록 인간의 눈은 멀게 된다.
세밀한 소리를 추구할수록 인간의 귀는 먹게 된다.
맛있는 음식을 추구할수록 사람의 입은 상하게 된다.
얻기 힘든 물건에 마음을 빼앗기면 사람의 행동은 무자비하게 된다.
화려한 색, 세밀한 소리, 맛난 음식, 귀한 물건이 결국 인간의 순수한 본성을 망가뜨리게 된다는 노자의 경고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오색영인목맹(五色令人目盲)
오음영인이롱(五音令人耳聾)
오미영인구상(五味令人口爽)
난득지화영인행방(難得之貨令人行方)
화려한 색을 추구할수록 인간의 눈은 멀게 된다.
세밀한 소리를 추구할수록 인간의 귀는 먹게 된다.
맛있는 음식을 추구할수록 사람의 입은 상하게 된다.
얻기 힘든 물건에 마음을 빼앗기면 사람의 행동은 무자비하게 된다.
화려한 색, 세밀한 소리, 맛난 음식, 귀한 물건이 결국 인간의 순수한 본성을 망가뜨리게 된다는 노자의 경고입니다.
- 박재희의 <3분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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