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7일 화요일

호연지기(浩然之氣) - 맹자 - 박재희의 [3분고전]

호연지기(浩然之氣) - <맹자>

- 옮음을 추구하면 호연지기가 생겨난다 -

호연지기는 <맹자>에 나오는 말로 대장부가 가지고 사는 기운을 말합니다.
원래는 하늘과 땅에 가득 찬 성성한 기운이나,
맹자는 인간이 이 호연지기의 기운을 잘 기르면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부동심의 마음을 가지고
당당하게 대장부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맹자는 호연지기를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를 의(義)를 통해 정의하고 있습니다.
'호연지기란 정의하기 힘든 기운이다. 이 호연지기는 지극히 크고 지극히 강대하며, 의와 짝하는 것이다.'

호연지기배의(浩然之氣配義), 호연지기는 의와 짝하는 것이다.

호연지기는 지극히 강하고 센 기운입니다.
이 기운은 늘 옮음과 함께 합니다.
올바르게 살아간다는 것은 바로 호연지기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정신적인 풍요로움은 의로운 삶의 연습과 실천을 통한 호연지기의 충만함을 통해 가능한 상태입니다.

"호연지기 가득한 사람은 정신적 충만감이 가득합니다."

- 박재희의 <3분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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